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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민주당 폭주와 윤석열 탄핵 사이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2724.1.png)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유에 비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더 심각해 보인다. 그럼에도 박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비해 윤 대통령 탄핵 반대의 비율이 훨씬 높은 건 특이하다. 박 전 대통령 탄핵 사유는 거의 전적으로 최순실과 얽힌 사적인 이해관계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박 전 대…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 ‘관세 폭격’의 역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2203.3.jpg)
미국 증시의 달콤한 허니문이 끝났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거침없이 올랐던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4개월 만에 당선 직후 수준으로 돌아갔다. 주식과 가상자산에 끼어 있던 ‘트럼프 버블’이 꺼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오늘과 내일/장택동]아무 일도 없었던 게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2717.1.jpg)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의 정당성과 내란죄 적용의 부당함을 주장한 논리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비상계엄 선포는 야당의 줄탄핵과 일방적 예산 삭감, 광범위한 부정선거 등으로 인해 국가가 비상사태에 처했으므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말한다. 계엄 이후 상황에 대해선 “실제 아무런 일도 …
![[광화문에서/황형준]44회 ‘거대야당’ 언급한 尹… 중도보수 ‘내용갈이’한 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2713.1.jpg)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거대 야당’을 44회나 언급했다. 거대 야당의 줄탄핵과 입법 폭주 때문에 비상계엄이 불가피했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적 거대 야당의 시대”라고 강조하는 과정에서였다. 탄핵심판이 인용된다면…
![“이제 그만” 상대국 정상의 말도 자르는 트럼프식 무례 화법[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0544.5.jpg)
△“Diplomatic Protocol In The Bin.”(쓰레기통에 처박힌 외교 예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이 결렬됐습니다. 일반적인 정상회담에서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속출했습니다. ‘shouting match’(소리 지…
![[고양이 눈]망향, 대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0568.6.jpg)
누군가는 ‘죽은 몸뚱이’라며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 고향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천 중구 무의도에서
![성적표에 그린 고독[이은화의 미술시간]〈36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0580.5.jpg)
도시민의 고독과 외로움을 에드워드 호퍼만큼 잘 표현한 화가가 있을까. 텅 빈 거리, 실내에 고립된 사람, 혼자 영화 보거나 밥 먹는 사람 등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장소나 인물들은 늘 고독하거나 쓸쓸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는 언제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던 걸까? 놀랍게도 어릴 때부터였던 …
![관왕묘에 제사 올렸던 경칩… 명의 ‘조선 패싱’과 선조의 의지[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2688.1.jpg)
3월 5일은 24절기 중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다. 이날에 조선에서는 관왕묘에 제사를 올렸다. 가을이 되면 상강 때 또 제사를 올렸다. 관왕묘는 조선 여러 곳에 세워졌는데, 남관왕묘는 명나라 유격장 진인(陳寅)이 1598년에 세웠다. 전쟁 중에 관우가 나타나 승리를 이끌었다는 이유…
![AI가 바꾼 노동시장… “집필 구인 30% 줄고, 업무에 복잡성 요구”[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5/131152680.1.png)
《생성형 AI 시대, 노동의 미래중국 기업 딥시크가 내놓은 저비용·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이 큰 화제를 모았다. 생성형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 보니 우리의 직업과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생성형 AI가…
미국의 정치 환경은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 이후 크게 변화했으며, 이는 전통적인 동맹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의 정치 방식은 그에게 적용되지 않는 듯하다. 그는 미국의 이익이 위협받는다고 판단하면, 전통적인 동맹국조차도 제재 대상으로 삼았고,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국에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