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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탈출했던 10대 환자 등 2명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16일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환자 A(17)군과 B(26)씨가 간호사의 목을 조른 뒤 출입증을 탈취해 병원을 빠져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하며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착수했다.민 특검 측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오후 11시경 대통령실에 특검보 8인을 추천했다”고 밝혔다.특검보에는 7년 이…

경북 경주에서 산에 올라 사진을 찍던 60대 A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33분께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632m) 정상 부근에서 A씨가 사진 촬영 중 20m 절벽으로 떨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오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서울대학교 교수직 해임 결정에 불복해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 소송을 취하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결정 취소 소송을 취하했다. 조 전 대표 측은 “딸의 장학금 600만원(청탁금지법 위반)을 이유…

부산 시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스며들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뤄 ‘AI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AI 기반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전용 플랫폼 ‘부산올랭’(Busan Menus …

장시간 걷기가 만성 요통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00분 이상 걷는 사람은 78분 미만 걷는 사람보다 만성 요통 위험이 23%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 걷기 강도 역시 만성 요통 위험과 관련이 있었지만 걷기 양에 비해 그 정도가 적었다.만성 요통은 현대인에게 흔하…

8조 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오르카(ORKA) 프로젝트’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오션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경남도가 ‘K방산’ 주요 수출국인 폴란드 현지에서 세일즈 외교를 벌였다.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현지시간 13일(현지시각) 레몬토바(Remon…

서울 강남구 일대의 숙박업소 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턴 10대 일당이 구속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일당의 여죄 4건을 파악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은 지난 13일 오전 6시20분께…

지난달 7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상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굿윌스토어 밀알주안점’의 문을 열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쓰지 않는 물건이나 새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

부산의 자영업자들이 지역화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장 때 추진한 정책으로 올해 대선에서 발행 규모를 늘리겠다고 공약했다.사단법인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등 부산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13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권…

경북 경주의 오봉산 정상에서 사진 찍던 등산객이 2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3분경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 정상(632m) 마당바위에서 60대 A 씨가 아래로 떨어졌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마당바위는 …
인천시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친환경 자원 순환센터 영상 콘텐츠 공모전’과 ‘자원순환 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친환경 자원 순환센터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자원 순환센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자유 주제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영…

세종시의 한 국도에서 예초 작업을 하던 60대가 ‘크루즈 컨트롤’(주행 제어) 기능을 켜고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경 세종시 금남면의 한 국도에서 A 씨(60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였다.이 사고로 A 씨…

마약을 땅에 묻고 가면 나중에 찾아가는 ‘땅 묻기’ 방식으로 마약을 유통한 일당이 송치됐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5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을 구속 송치했다. 20대 남성 등 중간 판매책 4명도 검거해 3명을 구…

지난 14일 새벽,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맨홀 뚜껑이 열려 한 시민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 상인들의 신속한 구조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다리 위로 물 차올라”…2m 아래서 간신히 구조16일 KNN 보도에 따르면, 14일 오전 2시 33분경 부산 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