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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경기 분당경찰서는 김 전 청장을 지난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1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

서울 강남구 일대 빈집을 골라 1억2000여만원 상당 귀중품을 훔친 2인조가 구속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절도를 저지른 2인조를 지난달 27일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파트 및 빌라를 돌며 현금과 귀중품…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6422.1.jpg)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가 좋은 경우 인지 기능 저하 위험 감소와 수명 연장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반대로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는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해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국립노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최근 사고 현장 기체 잔해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뒤늦게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참사 수습 실패를 비판하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광…

배우 이하늬 측이 1인 기획사를 통한 부동산 투자 및 절세 의혹에 대해 정상적인 임대차 자산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소속사는 문화공간 활용 계획이 보류된 사정을 상세히 해명했다.

골프 전지훈련 중 연습생 폭행 사건 재판에서 피해자 측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했다.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9일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골프 연습생인 A씨는 지난해 1월 떠난 전지훈련에서 당시 미성년자인 다른…

전국 평균기온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봄꽃 개화 속도는 예상보다 더디다. 간헐적으로 나타난 꽃샘추위로 꽃이 피는 데 필요한 ‘적산온도’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국은 진달래는 4월 3일, 벚나무는 7일께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9일 산림청과 기상청 등에 따르면 …

‘이(李)’ 씨의 여권 로마자 표기를 ‘LEE’에서 ‘YI’로 바꿔 달라는 요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씨는 처음 여권을 만들 당시 자신의 성을 ‘YI’로 적어 신청했지만, 담당 공무원이 이를 ‘LEE’로 고쳐 발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출국 일정이 임박해 있어 다시 여권을 만들…

열쇠 수리공까지 불러 남의 집에 침입하려다 집주인 가족에게 들킨 상습 절도범이 출소 5개월 만에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및 주거침입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미쉐린 스타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 세계 여자 어린이를 위한 ‘소녀 클린위생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파트 비상벨이 울렸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리소 직원을 때린 40대가 처벌을 받게 됐다.춘천지법 형사3단독(박동욱 판사)은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5)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5월 31일 오전 5시 3분쯤 한…

21일 열릴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에서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섰다.9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 일주일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곳을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복역 중인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교육우수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범죄자들 인권이 너무 잘 지켜져서 화가 난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조주빈은 과거에도 블로그 활동을 하다 논란이 일자 플랫폼 운영사가 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강북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에 대한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피의자 신상정보를 북부청 홈페이지에 김 씨 신상정보를 공개했…

임신 36주 차 산모에게 임신중절(낙태) 수술을 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의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병원장 윤 모 씨(81)와 집도의 심 모 씨(62)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재판부는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