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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산책길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된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등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다. 중국 북부 지방에서 시작된 석탄 난방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상공의 먼지가 고인 게 원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 인근에 높이 145m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근 규제를 완화한 것에 대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최 장관은 7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 정전을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

“베이브 루스, 반자이(만세)!” 1934년. ‘홈런왕’ 베이브 루스(1895∼194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팀의 일원으로 일본을 찾았을 때 도쿄 긴자를 가로지르는 퍼레이드 행사에는 5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루스는 일본에서 ‘야구의 신’ 대접을 받았다.…

《‘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주요 유물은‘투탕카멘 컬렉션’부터 ‘태양의 배’까지…. ‘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이 4일(현지 시간) 기자 대피라미드 근처에 문을 열었다. 공사를 시작한 지 20년 만이다. 역사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간판 유물들을 둘러봤다.》“꼼꼼히 다 보려면 24…

국내 70대 이상 고령자 10명 중 1명꼴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여러 질환에 동시 노출된 경우도 흔하다. 질병이 있는 65세 이상이라면 평균 4.1개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사망과의 연관성도 높다. 전체 사망자의 사망 원인을 따져 보면 80%가 만성질환이다. 오래 방치하면 합병증…

치매를 앓는 부친을 간병하던 중 손이 깨물리자 살인을 저지른 50대 아들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는 7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7년을 판결했다.재판부는 “피해자는 건강이 쇠약한 90세의 노인으로 무…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민간업자 일당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검찰은 항소장 제출 시한인 7일 자정까지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은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


“한 번만 봐주시면 안돼요? 2시간 전에 맥주 조금 마신 건데….”7일 오후 10시경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40대 여성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자 이렇게 말했다. 옅은 술 냄새를 풍기던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3%였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에게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