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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바다 갯벌에서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사(34)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구조 과정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에게 건넨 뒤 빠져나오다 바닷물에 휩쓸려 끝내 숨졌다. 12일 이재명 …

“대법관을 늘릴 필요는 있지만, 지나치게 빠른 속도의 증원은 부작용만 부를 것이다.”(재경지법 판사) 12일 한자리에 모인 전국 법원장 등 고위 법관 42명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5대 사법제도 개편안에 대해 이 같은 현장 의견을 언급하며 난상 토론을 벌였다. 법원장들은 이날 공식…

이달 22일부터 국민 10명 중 9명은 1인당 10만 원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추가로 받게 된다. 1차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됐지만, 2차 소비쿠폰은 소득과 자산을 따져보고 국민 90%에게 주어진다. 1차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으로 받거나, 지역사랑상품…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31·사진)이 12일 생일을 맞아 국내 병원에 총 2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RM은 고려대의료원에 발전 기금 1억 원, 서울아산병원에 후원금 1억 원을 각각 기부했다. RM은 “환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내세우며 각종 이권을 챙긴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구속 기소)가 공공기관 발주 사업 수주 등을 청탁하는 사업가들에게 “부탁을 맨입으로 하느냐”며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22쪽 분량의 전 씨 공소장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한 행안부의 조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내란특검대응특위…

《‘온종일 아동 돌봄센터’ 가보니야간이나 주말 등 급박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구르는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 줄 돌봄 서비스가 절실하다. 온종일 돌봄 모델로 주목받는 경북도를 찾아가 봤다.》8일 오후 7시 반 경북 구미시 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
정부가 부산 아동 화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내놨지만,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는 돌봄 서비스 확대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 확산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 10명 중 8명이 직장에서 일하는 임금 근로자이기 때문에, 직…

가수 정동원 협박범 정체가 공개됐다.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에서 “정동원의 서울 친구가 정동원 집에서 전에 쓰던 핸드폰을 훔쳤다”며 “정동원은 새폰을 사용 중이어서 유실 사실도 몰랐다.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도 모르고 폰을 탈탈 털어서 무면허 …

행정안전부는 서울과 인천, 세종, 경기, 충남 등 5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13일 오전 0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밤·새벽 취약시간에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기상 실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지하차도·지하주차장 침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