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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면서 의대 총장들과 학장들이 한 목소리로 수업거부 학생들의 복귀를 호소했다. 2024·2025학번 분리교육을 위해 의사 국가고시를 추가로 진행하고 별도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등 ‘더블링’ 대비를 모두 마친 만큼 학생들의 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주민 3만3000여 명이 강북횡단선 사업을 다시 추진해달라고 서명했다. 구는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직하던 2019년 2월 시가 발표한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시작해 평창동 등 종로구 지역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안철수 의원이 “그동안 우리는 현장을 잘 아는 사람보다 이념과 구호만 앞세우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해 왔다”며 “이과생 안철수가 좌절을 끝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폐 청산, 공정과 상식 같은 말은 넘쳐났지만, 현장에 대…

그룹 ‘뉴진스’ 소속사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모회사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계약 확인 소송에서 양측이 소송 이익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7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42)가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형석)은 1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다혜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다혜 씨…
통학로와 지하철역 주변 13곳에 설치서울시가 보행자 편의를 위해 엑스(X)자 모양의 대각선 횡단보도를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유동 인구가 많은 통학로 및 지하철역 주변 등 13곳에 대각선 횡단보도 등을 확충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어느 쪽이든 원하는 방…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단독 사고를 수습하는 데 도움을 주던 70대 남성이 뒤따르던 화물차에 의한 2차 사고로 크게 다쳤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9시 50분께 이천시 신둔면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면 332㎞ 지점을 달리던 아반떼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마침…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과 같은 3058명으로 확정한 교육부의 발표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안타깝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환자단체들도 일제히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 철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1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

배우 엄정화(56)가 탄수화물 대신 영양 가득한 ‘섞박지 불고기 솥밥’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다.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곤약밥을 주로 먹었는데, 요즘은 솥밥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절친 정재형이 알려준 레시피로 직접 만든 ‘섞박지 불고기 솥밥’을 소개했다.레시피는…

자산이 많을수록 ‘결혼은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금융자산 수준 별로 ‘부자-대중부유층-일반대중’을 정의해 3010명을 설문조사한 ‘2025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16일 발표했다.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경우 ‘부자’(884…

지인으로부터 필로폰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40)씨가 상고하지 않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씨는 2심 선고일로부터 1주 후인 전날까지 재판부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형사재판은 선고한 날을 제외한 다음날부터 7일 이내에 …

국내 여성 10명 중 9명은 월경통, 월경전증후군 등 월경장애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 장애가 심각할수록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더 높았다.17일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2년 실시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

경기 수원시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차량 트렁크에 시신을 두 달 넘게 은닉한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17일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정윤섭)는 살인,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A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A 씨의 변…

고수익 아르바이트 미끼에 넘어가 일명 ‘마약 던지기’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17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0대)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검찰 공소사실에 …

검찰이 필로폰 약 3㎏을 제주로 밀수한 국제 마약 밀매 조직의 외국인 운반책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7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임재남) 심리로 열린 필리핀 국적의 A 씨(23의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첫 공판 및 결심 공판에서 징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