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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78% “탄소 조기 감축”에…“산업계 외면한 불공정 설문” 반발

    국민 78% “탄소 조기 감축”에…“산업계 외면한 불공정 설문” 반발

    국민 80% 가까이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때까지 조기에 탄소를 감축하는 방안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국회에 전달됐다. 현재 부담이 있더라도 탄소 감축을 빨리 하는 것이 미래에 집중적으로 감축하는 것보다 기후위기 대응에 더 이롭다는 시민대표단의 의견이 더 많은 것이다. 현재…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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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 끄고 하천 쓰레기 줍고… 이번주 전국 곳곳서 ‘지구 살리기’

    20∼25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을 비롯한 환경 행사가 개최된다. UNFCCC 기후주간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 및 비정부기구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올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제3…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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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KDI, 환경미화-일반 노조 분리교섭해야”… 중노위, 재심 첫 판단

    [단독]“KDI, 환경미화-일반 노조 분리교섭해야”… 중노위, 재심 첫 판단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환경미화원 노조와 연구직 등 일반 노조와 각각 따로 개별 교섭을 해야 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사가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한 사안을 두고 중노위가 재심 결과를 내놓은 것은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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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 80%만 확보해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승인… ‘알박기’ 막는다

    토지 80%만 확보해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승인… ‘알박기’ 막는다

    앞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을 승인받기 위해 확보해야 하는 토지 비율이 95%에서 80%로 줄어든다. 토지를 비싼 값에 팔려고 사업에 반대하는 이른바 ‘알박기’를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지역주택조합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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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었음’ 청년 3년 연속 증가 “고학력이 더 가팔라”

    ‘쉬었음’ 청년 3년 연속 증가 “고학력이 더 가팔라”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도 3년 연속 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해 발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 보고서를 통해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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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MZ조폭, 텔레그램서 활개치는데… 경찰은 여전히 룸살롱 감시

    [단독]MZ조폭, 텔레그램서 활개치는데… 경찰은 여전히 룸살롱 감시

    지난해 10월 비상장 공모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127명을 속여 18억 원을 뜯어낸 ‘MZ(밀레니얼+Z)세대 조직폭력배’ 5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992년생부터 2004년생까지로 구성된 이들은 “명령에 복종한다” 등 행동강령을 세우고 이를 어기면 구타하는 등 전형적인 폭력조직…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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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집회중 물류차 막던 1명 사망

    화물연대 집회중 물류차 막던 1명 사망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도중 출차하는 물류차량과 조합원들이 충돌해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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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행” 안통해… 우회전 일시정지 어기면 범칙금 6만원

    “서행” 안통해… 우회전 일시정지 어기면 범칙금 6만원

    20일 오후 2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역 사거리. 흰색 승용차 한 대가 우회전을 하며 보행 신호가 켜진 횡단보도를 그대로 지나쳤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여성 보행자가 화들짝 놀라 발걸음을 멈췄다. 걸음걸이가 조금만 빨랐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다. 해당 승용차는 곧바…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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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계엄병력 추가투입 요청 받은 정황” 김명수 곧 조사

    특검 “계엄병력 추가투입 요청 받은 정황” 김명수 곧 조사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합동참모본부가 12·3 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이후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수사에 나섰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해제 이후에도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이른바 ‘2차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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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이재명 암살단 모집’ 30대 男, 협박혐의 기소

    [단독]‘이재명 암살단 모집’ 30대 男, 협박혐의 기소

    지난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시각장애인 남성이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수진)는 16일 협박 혐의로 이 남성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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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팔 입다 외투 챙겨…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반팔 입다 외투 챙겨…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북서쪽에서 불어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하루 새 10도 안팎 떨어지며 4월 하순 들어 처음으로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주말 사이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다가 한순간에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이다. 기상청은 20일 강원 남부 산지와 충남 공주 금산, 전북 무…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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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교생 20명중 1명 “의료용 마약류 경험”

    중고교생 20명중 1명 “의료용 마약류 경험”

    고등학생 김모 군은 시험 기간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복용했다. 처음에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지만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늘면서 김 군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DHD 치료제로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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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10개 만들기 4개로 축소, 졸속 정책”

    “서울대 10개 만들기 4개로 축소, 졸속 정책”

    국공립대 교수들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지원 범위가 당초 거점국립대 9곳에서 3곳으로 줄어든 것과 관련해 “줄 세우기를 조장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와 거점국립대학교수연합회, 국가중심대학교수회연합회 등 3개 단체는 20일 이 같은…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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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날’ 임홍빈씨 등 20명 훈포장

    장애인의 정보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비로 신문을 제작하는 등 38년 넘게 장애인 복지에 헌신한 임홍빈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임 대표 등 장…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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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아파트 늘어도 간접흡연 민원 두배로 급증

    금연아파트 늘어도 간접흡연 민원 두배로 급증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 씨(35)는 매일 화장실 환기구에서 새어 나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 씨는 “비염이 있는 여섯 살 아들 때문에 경비실에 민원을 넣고 이웃들과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이 없다”며 “금연아파트 지정을 건의하고 싶어도 주민…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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