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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 핵심 인재를 조기 육성할 수 있도록 학·석·박사 과정을 5년 반만에 완료하고, 초중고교의 AI 과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AI 인재 양성 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에는 초중등 교육 분야 9000억 원, 고등교육 분야 5000억원 등 1조4000억 원 …

검찰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이 7800억 원대 수익 중 상당액을 그대로 챙기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민사소송 등으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다는 취지인데, 법조계에선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정 장관은 10일 오전 출근…

결별한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갔다고 생각해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40시간, 폭력…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항소 포기를 둘러싼 검찰 내부 반발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당시 일선 검사들은 제대로 반박했느냐”고 지적했다.10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서 정 장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21분 41초간 답변하며 이같이 …
![“포카칩 한봉지에 감자 0.6개” 유튜버 실험에…오리온 해명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0/132738559.3.jpg)
한 유튜버가 “포카칩 한 봉지엔 감자 0.6개만 들어 있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하자, 제조사 오리온이 “실제론 1개 이상 들어간다”며 해명에 나섰다.

부산본부세관은 10일 부산 중구 본부세관에서 제57대 유영한 본부세관장(56·사진)이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유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더딘 경기 회복세와 국제사회 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관세행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

사실혼 관계의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집에 몰래 숨어있다가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부장판사 김병주)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0대)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

강관구 런던베이글뮤지엄(LBM) 대표이사는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사랑해 주신 모든 고객분께도 이번 일로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강…

시민단체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11월 4일 (백 경정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수사 중…

인천에서 함께 살던 할머니와 손자가 각각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손자가 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뒤 투신한 정황이 파악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앞서 A 씨는 7일 …

“회식도 잦고 야근도 많다 보니 운동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식사도 외식 아니면 배달시켜 먹으니 아무래도 기름지거나 맵고 짠 게 많죠.”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최모 씨(36)는 키 176cm에 몸무게 84kg이다. 그는 체질량지수(BMI) 26.8로 비만에 해당한다. 최 씨는 “아…

습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샤워나 목욕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기 쉽다. 증상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하기 때문이다.최신 연구에 따르면, 샤워나 목욕을 매일 하든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하든 증상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피부과 학회지(British …

핼러윈 당일 실종된 인지장애 남성이 사탕으로 연명하며 3일 만에 구조됐다. 뉴욕 시민들과 마라톤 참가자들의 연대가 기적의 생환을 이끌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0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도 사과를 거부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장관은 오늘 제가 충분한 사과의 기회를 줬음에도 사과하지…

경기 하남시는 신장동 유니온파크(복합환경기초시설)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를 3년 만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하루 하수 처리용량은 기존 3만2000t에서 5만5000t으로 확대됐다.하남시는 감일·미사지구 2단계와 현안 1·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