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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1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7분께 전북 정읍 한 식당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이를 본 식당 주인이 “도와 달라”고 외쳤고, 마침 퇴근 후 식당을 찾은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 김철옥…

광주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재성)가 19일 진도에서 두 아들과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가장 지모 씨(49)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부장판사는 선고문을 읽던 중 대여섯 차례 눈물을 훔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우배석한 다른 판사도 눈시울을 붉혔다. 법정은 침통…
![[단독]기준 충족에도…부산 기장군 등 6곳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빠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9/132423487.1.jpg)
부산 기장군 등 전국 6개 시군구가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기준을 충족했지만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다. 의료취약지로 지정되면 인력 확보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19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새 정부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 비전과 국정 목표 디자인을 국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까지 ‘내가 알리는 모두의 국정과제, 영상‧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개인…

수면제를 먹여 잠든 두 아들을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해 살해한 40대 아버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9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지 모 씨(49)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천륜에 반하는 범죄로 두 아들을 살해하고 아내 …

19일 부산 앞바다에서 승선원 8명이 탄 어선이 침몰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동방 61.6㎞ 해상을 지나던 79.83톤 규모 외끌이 저인망 어선 A 호로부터 조난 신호가 접수했다.조난 신호는 A 호에 장착…

대상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 2만 4705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농가시설 개선 지원과 함께 계란 기부 활…

구속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민간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12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모습이 외부에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휠체어를 타고 이동한 김 여사의 왼쪽 발목에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다.18일 MBN에 따르면…

위층에 소음이 들린다고 주장하며 밤마다 벽과 바닥을 둔기로 내려치고 고성을 질러 아래층에 큰 피해를 입힌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5)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성만 전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19일 오후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

올해 17호 태풍 ‘미탁(Mitag)’이 19일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탁은 마이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여성의 이름이다.중국 중앙기상대는 “태풍 미탁이 19일 저녁 광둥성 산터우에서 타이산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오전 7시 기준, 미탁은…

비번 날 함께 식사하던 경찰 부부가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해 검거했다. 비번은 교대 근무에서 야간 근무가 끝난 뒤 쉬는 날을 가리킨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와 은평경찰서에서 각각 근무하는 부부 경찰관은 비번 날인 지난달 26일 경기 고양시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현역 육군 일병이 훈련 복귀 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19일 육군은 경기도 양주시 소재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전날 오전 훈련 종료 후 영내에서 물자 정리를 마치고 복귀한 뒤 오후 3시경 원인 미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밝혔다. 해당 병사는 인근 민간…

일본 인디밴드 슈퍼등산부가 김광석의 명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밴드는 “몰랐다”며 부인했지만 비판이 거세다.

경남 남해에서 벼를 수확하던 70대 남성이 콤바인에 끼여 숨졌다. 농촌 지역에서 고령층이 농기계 사고로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19일 경남 남해경찰서와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9분경 남해군 남면의 한 논에서 70대 남성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