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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은 바다사자나 해달과 같은 일반적인 해양 포유류와 정반대의 ‘잠수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최신 연구에서 밝혀졌다. 또한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시간을 물속에서 지내는 ‘잠수 달인’으로 나타났다. 한국 미국 영국(스코틀랜드) 공동 연구자들이 ‘한국 해녀의 잠수 행동과 생리학’(Di…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달 2, 19일에 이어 세 번째 출석 조사다. 한 전 총리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방침을 세운 특검팀은 이날 사실상 마지막 보강 조사를 진행한…

채 상병 특검팀을 이끄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채 상병 사건의 핵심 피의자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이 특검이) 노골적인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최근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임성근…

지난해 1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증권 계좌에서 하이브 주식 3만3500주가 돌연 빠져나갔다. 누군가 정국의 명의를 도용해 당시 주가로 84억 원 상당의 주식을 탈취한 것. 정국은 한 달 전 입대해 군 복무 중이었다. 수상한 주식 거래라고 판단한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구속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현직 검찰 간부가 인사 청탁을 한 정황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특검은 최근 전 씨와 친분이 있었던 A 씨로부터 “2017년 전 씨 법당에 검사 B 씨가 찾아온 것을 목격했고, 전 씨를 만나고 나오…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후기 졸업식은 가을이 시작될 무렵에 열린다고 해서 ‘코스모스 졸업식’으로도 불리지만, 이날 졸업식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폭염 속에 치러졌다.
![[단독]최교진 교육 후보자 석사 논문, 기사-블로그 출처없이 베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2/132239073.1.jpg)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석사학위 논문에서 기사와 블로그 내용을 출처를 밝히지 않고 3페이지 이상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베껴 쓴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본보가 최 후보자가 2006년 12월 목원대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매니페스토 운동에 나타난 정…

경북 청도 열차사고 등 공공 부문에서도 산업 재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도가 발주한 화순군 지방도로 공사현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22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반경 화순군 도곡면 지방도로 확장·포장 패널식 옹벽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김모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22일 “수해 이웃 성금으로 한국세무사회로부터 2억4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실시한 모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사진 왼쪽)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절기 중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처서(處暑)인 23일에도 전국은 여전히 무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은 폭염 속에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