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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는 친형의 목을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사하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로 A(6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10분께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친형 B(70대)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지역 게임장에서 업주를 상태로 행패를 부리며 1억 원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중 ‘상습범’인 2명은 구속 송치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18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서울 전역의 게임장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한 일당 44명을 송치하고 1명을 지명 …

고성을 지르며 모텔 영업을 방해하고 경찰관에도 욕하며 폭행한 6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61)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10일 강원 춘천의 한 모텔 로비에서 욕설을 퍼붓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개입 및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해 4·10 총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섰던 김상민 전 검사를 조사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지난 18일 김 전 검사를 불러 조사했다.검찰은…

장애인인 시아버지가 사망해 장애인주차표지(보호자용)를 사용할 수 없음에도 이를 발급받고 불법적으로 사 40대 부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제14단독 강영선 판사는 공문서부정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여)에게 징역 6월에…

K리그2 구단인 경남FC가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이적 과정에 손해를 끼쳤다며 직원을 해고했으나 법원은 부당한 결정이었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박정대)는 지난 1월 23일 주식회사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

5년 전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다가 지인을 살해한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강종선 심승우)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원심 판결 선고 이…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나 교제한 여성들을 상대로 수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3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제3단독(기희광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피해자 7…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이 더 이상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입맛의 변화가 아니라 뇌 회로에 변화가 생긴 것일 수 있다.최근 미국 UC버클리대 연구팀은 ‘고지방 식단과 뇌의 쾌락 회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고지방 식단, 뇌의 ‘쾌락…

대낮에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강도질을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12부(박정홍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울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 …

의대 열풍, 이과 선호 현상이 강화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타났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고3 첫 모의고사에서 문과 과목을 선택한 학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이과에 상위권이 쏠리면서 부담감을 느낀 중하위권 이과생이 문과로 전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과로 바…

40대 남성이 자신과 다퉜던 직장동료의 뒤통수를 쇠로 된 둔기로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승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3)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5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