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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 개교하면 미국 현지와 같은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토드 매트슨 레드랜드 크리스찬 스쿨(RCS) 재단이사장(사진)은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카운티 레드랜드시 RCS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

국내 최대 기업도시인 전남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에 이르면 2028년 외국 교육기관이 들어선다. 최근 전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미국 명문 사립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남에서 처음으로 외국 교육기관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2028년 하반기 개교가 목표전남도와 해…

윤석열 대통령 측이 9일 법원 구속 취소 결정으로 조작과 허위의 시간은 끝나고 내란 몰이 음모를 파헤쳐야 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이 53일간의 구금에서 석방됐다. 탄핵 심판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며 “이제 조작과 허위의 시간은 끝났고 진상…

부산 강서구 진목항 인근 해상에서 출항하던 소형어선끼리 충돌하면서 선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10분쯤 명지항에서 출항하던 선외기 A 호(1.2톤·승선원 2명)와 진목항에서 출항하던 연안복합어선 B 호(2.6톤·승선원 1명)가 서로 충돌했다. 이…
![“‘촬영은 동의했잖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 심각” [N번방 너머의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9/130508139.1.jpg)
이른바 ‘N번방 사건’부터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목사방 사건’까지. 디지털 성범죄는 사건의 이름만 달라졌을 뿐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국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7배 증가했고 그중 10대 피해자는 무려 20배나 늘었습니다.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들은 흔히 …

119 구급대가 중증외상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최근 8년 사이 8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9일 질병관리청의 ‘2023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증외상 환자 신고 후 구급대가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33분이었다.중증…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로 인한 피해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142가구로 증가했다.9일 포천시에 따르면 당초 피해 민가는 58가구였으나 전날 99가구로 증가했고, 이날 오전까지 142가구로 늘었다.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총 22가구 44명이다.6가구 14명은 한화콘도, 4가구 8…
![월요일 대체로 맑고 한낮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9/131168157.1.jpg)
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저녁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당분간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등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대체로 맑고 전남권과 경남권…

지난해 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디지털 유산 이슈가 재점화했다. 사고 희생자 유가족이 장례 진행을 위해 희생자 지인 연락처, 희생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접근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국회가 디지털 유산 정의, 제공 범위 등 규정 정립을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는 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봄철 맞이 자동차 점검 요령을 소개하며 운전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겨울 동안 혹독한 날씨에 노출된 차량은 부품 고장 등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어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9일 TS가 제시한 봄철 차량 관리의 핵심은 겨울용 타이어 교체, 차량 하부 세…

일요일인 9일은 맑은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특히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4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지난 8일 오후 10시39분께 대전시 서구 만년동 갑천사거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9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곳을 지나던 목격자가 “승용차랑 오토바이랑 사고가 크게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 A(30대)씨와 경상을 입은 5명을 …

지난해 공무원들의 성취감 등 업무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고, 직무 스트레스는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보수 등으로 인해 이직 의향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9일 한국행정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공직생활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공무원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흥미, 열…

지난해 ‘SKY 대학’으로 불리는 3개교에서 충원하지 못한 학생 수가 42명으로 나타났다.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에서 수시와 정시를 통틀어 뽑지 못한 미충원 학생은 30개 학과에서 42명 발생했다. 5년 전인 2020학년도 21명과 비교하면 2배 …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동결되면서 다음 단계인 2027년 의대 정원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수급추계위)에서 2027년 의대 정원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와 부딪힐 때마다 계속되는 정부의 정책 후퇴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