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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방패’ 뒤에 숨은 尹, 5시간30분 체포 대치

    ‘인간 방패’ 뒤에 숨은 尹, 5시간30분 체포 대치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했다. 총 150명의 체포조를 투입하고도 대통령경호처의 육탄 방어전에 막혀 내란 피의자의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것이다. 법조계에선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 …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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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14일 탄핵심판 첫 변론… 尹 출석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준비 절차를 3일 마무리하고 14일 오후 2시 첫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 헌재는 2∼5차 변론기일도 바로 지정하며 ‘속도전’을 예고했다. 탄핵심판 당사자는 변론기일 출석 의무가 있지만 윤 대통령이 나오지 않아도 2차 변론기일부터는 진행…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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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 소지, 경호처-軍 200명 ‘인간 벽’에… 공수처 ‘한남동 회군’

    총기 소지, 경호처-軍 200명 ‘인간 벽’에… 공수처 ‘한남동 회군’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약 5시간 30분 만에 중단한 이유로 ‘안전 문제’를 꼽았다. 공수처와 대통령경호처 측 수백 명의 인원이 한데 모여 있었던 데다, 당시 체포조의 진입을 막은 일부 경호처 인원은 총기까지 소유한 것…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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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尹체포 못하면 곧바로 구속영장 청구할 수도

    공수처, 尹체포 못하면 곧바로 구속영장 청구할 수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되면서 수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수처 내부에서 체포영장 재집행과 재발부, 구속영장 청구 등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 …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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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수처, 너무 일찍 포기… 더 버텼어야”

    경찰 “공수처, 너무 일찍 포기… 더 버텼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서 약 5시간 반 만에 물러선 것을 두고 법조계에선 “너무 일찍 포기한 것이 아니냐”란 지적이 나왔다. 공수처와 함께 체포에 나섰던 경찰 내부에서도 “조금 더 버텼어야 했다”는 안타까움이 흘러나왔다. 3일 공수처와 경찰의 ‘체…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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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철수, 이겼다” “당장 尹 체포를” 분열의 상징된 한남동

    “공수처 철수, 이겼다” “당장 尹 체포를” 분열의 상징된 한남동

    “공수처가 철수했다! 우리가 이겼다!” “빨리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나섰다가 실패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두 시위대의 표정은 엇갈렸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대통령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공수처가 다시 …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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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측 “공수처 불법 영장”… 법조계 “수사 불응에 영장 발부-집행 적법”

    尹측 “공수처 불법 영장”… 법조계 “수사 불응에 영장 발부-집행 적법”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3일 실패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불법·무효 체포·수색영장”이라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법조계에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계엄군 수뇌부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잇…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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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尹 탄핵사유 내란죄 제외” 속도전… 尹측 “국회 재의결해야”

    野 “尹 탄핵사유 내란죄 제외” 속도전… 尹측 “국회 재의결해야”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에선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이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제외하는 것을 두고 격한 공방을 벌였다. 국회 측은 “헌재가 형법 위반 여부에 매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탄핵소추 사유에서 첫 …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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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오래” 녹취 확보… ‘지워라: 통화기록’ 메모도

    “대통령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오래” 녹취 확보… ‘지워라: 통화기록’ 메모도

    검찰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과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을 3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계엄 당일 특전사 현장 지휘관들이 “대통령님이 문을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오래”, “유리창이라도 깨”라고 지시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을 확보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의…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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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30cm 콘크리트 상판, 10m까지 날아가… “당시 충격 보여줘” 지적

    [단독]30cm 콘크리트 상판, 10m까지 날아가… “당시 충격 보여줘” 지적

    지난해 12월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들이받은 120여 t 콘크리트 둔덕 상판 일부가 10m 떨어진 곳까지 날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시속 300㎞가 넘는 속도로 활주로를 미끄러진 여객기의 잔해는 500m 떨어진 곳까지 흩어졌다. 전문가들은 콘크리트 조각 및…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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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여객기 참사 관련자에 ‘중대시민재해’ 적용 검토

    경찰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 수사와 관련해 전남 무안국제공항 압수수색을 마쳤다. 경찰은 콘크리트 둔덕 등을 살펴본 뒤 관련자들에게 혐의점이 발견되면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일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전날에 시작한 무안공항 …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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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3월까지 1900편 운항 감축”

    제주항공이 3월까지 운항량을 약 1900편 감편한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6차 브리핑을 열고 “1∼3월 1900편의 감편 운항을 진행한다”며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예약자분들께 차례로 안내할 것…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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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나처럼 생각할걸?’… 내 생각이 대세라는 착각[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다들 나처럼 생각할걸?’… 내 생각이 대세라는 착각[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그렇게 생각하는 바보가 어딨어?” 내 생각엔 아무리 타당하더라도 살다 보면 분명 ‘그렇게 생각하는 바보’와 만날 때가 있다. 심지어 매우 자주, 곳곳에서 맞닥뜨린다. 가족 친구 동료 같은 가까운 사이부터 온라인 기사 댓글로 싸우는 상대 진영 지지자까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논…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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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의심환자 8년만에 최대… “지금 예방접종을”

    독감 의심환자 8년만에 최대… “지금 예방접종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도 급증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좋은 환경이 됐고 예년보다 백신 접종률이 낮아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어린이와 65세 이상 등…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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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상가건물서 화재… 300여명 구조-대피

    분당 상가건물서 화재… 300여명 구조-대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복합 상가건물에서 3일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 없이 불길이 잡혔다. 사고 직후 건물에 있던 시민 수백 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마신 3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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