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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건설 노하우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필리핀 도시개발 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복청은 세종시에 있는 청사에서 필리핀 진출을 위한 ‘팀코리아’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행복청은 지난해 9월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

늦은 밤에 손에 칼을 들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신고 약 14시간 만에 검거됐다.23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늦은 밤, 남자의 손에 들려있는 건 ‘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0시 20분경 경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이달 3일과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집행한 체포영장에 대해 법무부가 “경찰에 대한 (체포영장 등) 영장의 집행 지휘는 공수처 검사의 직무가 아니다”는 입장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조계에선 공조본이 제대…

금융감독원이 청년 대상 다단계 금융사기(폰지 사기)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23일 금감원은 설계사들이 대부업체의 불법행위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보험 소비자 피해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설계사가 소속된 미래에셋금융서비스에 대한 현장…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초임 9급 공무원 월급을 30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23일 인사혁신처는 ‘2025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젊은 공무원의 공직 사회 이탈을 막기 위해 실무직·저연차 공무원의 처우개선 등 사기 진작에 방점을 뒀다.올해 기준 월 269만 원…

서울시가 최근 1년간 서울시 본청·사업소와 산하기관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 1519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 결과, 복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인원은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무단 결근, 지각, 연가·병가 초과 등으로 징계받은 서울시 본청·사업소…

대법원이 세입자들의 148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로 넘겨진 일명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남모 씨(63)에게 1심 형량의 절반 이상 감형한 7년을 선고했다.23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사기, 부동산실명법 위반,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게 징역…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올해로 10년차가 된 학생 유튜버가 최근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렸다.구독자 109만명을 보유한 ‘마이린TV’ 유튜버 최린 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연세대 독어독문학과 합격증 사진을 올리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기쁜 …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택시에서 완전히 하차하기 전 택시기사가 출발하면서 노인이 넘어지는 영상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공개된 제보 영상에는 한 아파트 단지에 택시 한 대가 멈춰서고 지팡이와 가방을 양 손에 든 노인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 …

지난해 12월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정부가 노인 돌봄서비스 강화, 노인 친화 주택 활성화 등 초고령화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당초 예상인 0.74명을 넘어서는 0.75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제8차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혜리의 형사고소 건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써브라임은 “당사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명예훼손, 성희롱, 모욕, 기타 …

“수원 하면 kt, kt 하면 수원 아닙니까.”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케이티스포츠와 ‘사회공헌활동 강화 협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kt 위즈 야구단과 kt 소닉붐 농구단이 시민에게 더 사랑받길 바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수원시는 이날 ㈜케이티스포츠와 ‘사…

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에 사용된 중국 국적의 필로폰 공급 총책이 캄보디아 1심 법원에서 징역 26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23일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총책 A 씨(39)는 지난해 4월 1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은신처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A 씨는 필로…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 중인 가운데, 긴 설 연휴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가 개인위생 관리와 고위험군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23일 권고문을 내고 “다음 주 장기간의 설 연휴가 예정돼 있어 많은 국민들의 전…

술에 취해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3일 오전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50대 남성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쯤 탑골공원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하지 않은 가위를 손에 든 채 “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