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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가 막을 올린 현장은 평일 오전임에도 국내외 관람객으로 붐볐다. 인기 애니메이션 굿즈를 구경하듯,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467명이 국내 의료기관을 찾았다. 이 가운데 85.4%인 99만9…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자전거수리센터에서 직원들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송파구가 운영하는 이 센터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인근에 있다. 타이어 펑크, 베어링 교체 등 80여 종의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서울 동작구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특화 축제 ‘동작 문화예술 페스타’를 20∼21일 이틀간 노량진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일 열리는 ‘동작 나루터 영화제’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오로라 풍선, 조명, 빈백, 인디언 텐트 등으로 꾸민 야외 영화…
경기 과천시는 19∼21일 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GPAF)’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으로, 공연장 전체를 상상 속 가상 도시 ‘지팝시티(GPAF CITY)’로 꾸민다. 이번 축제를 상징하는 캐릭터 ‘로그(Log…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혁신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나왔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 지 18년이 됐지만 수송 분담률은 20% 이하에 머물러 매년 답보 상태”라며 “그럼에도 연간 3000억 원에 달하는 재정지원금으로 인한 부담이 크다. 재…
울산시는 지역 대표 해양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산악 명소인 영남알프스 일대에 대한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특구 대상지는 동구 일산동·방어동의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일대 약 1.7km²,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영남알프스 일대…
![[단독]1억대 그림 전달 이듬해… 김건희 “김상민 당선 지원을” 공천 개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5/132325883.1.jpg)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상민 전 검사가 김건희 여사 측에 1억 2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하면서 김 여사를 둘러싼 ‘매관매직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를 제공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특검이 이시원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기록 회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죄 수사·처벌 등에 관심을 보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
![[단독]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목걸이-금거북이 이어 그림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23985.1.jpg)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이우환 화백의 그림 유통 과정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상민 전 검사를 구매자로 특정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특검은 김 여사 측이 그림을 건네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지난해 총선 공천과 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사회안전망, 기업들의 부담, 고용 안정성과 유연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한 번쯤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통과로 인한 기업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비정규직·하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
“수사-기소 분리가 ‘절대 진리’라면 왜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갖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폐지하지 않는가.”(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 밑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설치하는 등 수사-기소 분리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사실상 당론으로 정…

“꿈돌이 보러 부산에서 대전까지 왔어요.” 박유진 씨(32)가 4일 말했다. 박 씨는 지난달 8일 대전을 찾아 ‘꿈돌이 라면 해물짬뽕맛’ 4봉지를 구입했다. 꿈돌이 과자도 사고, ‘꿈돌이 택시’도 구경했다. 그뿐만 아니다.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까지 1km 구간을 차…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를 가꾸는 일이죠.”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동아일보와 마주 앉아 1995년 단체장 직선제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획일화된 중앙정부 주도 행정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역 문제를 꿰뚫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

국립창원대가 LG전자와 손잡고 캠퍼스 내에 냉난방공조 분야 첨단 연구센터인 ‘LG전자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연구센터’를 구축한다. 양측의 협력은 경남 지역 청년 유출 방지는 물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