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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경남 사천시에 개청한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자생적인 우주항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발의된 지 1년이 넘도록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경남도와 전남도가 손잡고 법 제정을 재추진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전…
특허청과 조달청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사옥에서 열렸으며, 특허청·조달청·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힘을 합쳐 우수 …
국토 정중앙 도시 강원 양구군에서 29일 ‘2025년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개막한다. 31일까지 양구읍 레포츠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양구 배꼽 유니버스’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퍼레이드 공연에는 춘천인형…

충남 천수만 해역의 수온 상승으로 양식 어류 집단 폐사가 우려되자 충남도가 긴급 방류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수만 일대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부터 현재까지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역의 수온은 평년보다 1∼2도 높은 28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 오송에 ‘K바이오’를 이끌 핵심 거점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청주시 오송읍 일원 412만 m² 부지에 2조3481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전날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 …

소혀버섯을 비롯한 제주 자생 버섯의 인공 재배가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자생 버섯을 활용한 인공 재배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표고, 느타리, 양송이, 영지 등 다양한 버섯이 재배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전체 재배 농가 109곳 중 9…
전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30일 과거 군산항여객터미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문화의 거점이자 군산의 복고적인 매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

가을을 여는 절기 처서가 지난 28일 전남 장성군 무궁화공원에 100여 종 1만2000여 그루의 무궁화가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 북구는 28일 문화센터에서 건강 주치의제 시범사업 실행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북구는 10월 건강 주치의제 추진을 앞두고 인하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임종한 인하대 교수는 보고회에서 △건…

“얼마 전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채용된 3명이 섬으로 발령 나자마자 그만뒀습니다. 면담도 하고 사정도 해보지만 젊은 직원들을 붙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남 신안군 인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젊은 공무원들의 전출과 사직이 심각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다양한 복지…

서울시가 청년들의 5년 후 금융 상황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청년 340만 명을 성별·연령·직업군 등 7000여 개 그룹으로 세분한 뒤, 5년간의 금융 상황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결과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28일 서울시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과 협력…

28일 서울 강동구 강동중앙도서관에서 한 관계자가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강동중앙도서관은 3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장서 12만 권을 갖춘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인문·예술 특화 도서관이다.
서울시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11개국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국내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전수했다.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사례를 함께 다루며 국제 공조 기반 확대에도 나섰다. 서울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이종욱 펠로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가 8곳 늘어 총 130곳으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27일 ‘2025년 제4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8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통기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서울시가 초기 단계부터 지원해 정비구역 지정 기…

경기 화성시(844km²)는 면적만 놓고 보면 서울(605km²)의 1.4배, 수원(121km²)의 7배에 달한다. 이달 기준 인구는 105만 명을 넘겼다. 올해 1월에는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기초지자체에 부여되는 ‘특례시’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수원·용인·고양시, 경남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