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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서 피자가게를 운영하다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가맹점주가 12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가맹점주 김모 씨(41·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12일 오후 2시부터 7시간 반 가까이 진행된 전국법원장 회의 직후 대법원이 밝힌 내용이다. 일선 법원 부장판사는 “사법부 내에선 ‘내란재판부가 뭐가 위헌이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이 우려스럽다는 의견이 나…

산림청은 12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서울과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10개 시·도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남, 제주 등 7개 지역은 ‘주의’단계가 유지 중이다.산사태 위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이 1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

도주 55일 만에 체포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키맨 이기훈씨가 12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부터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인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
![8일만에 가족 품으로…눈물 가득했던 美구금자 상봉 현장[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2/132378435.1.jpg)
8일 만에 가족 품에 안긴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얼굴에는 안도감이 가득했다. 12일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의 가족 상봉 현장에는 환호와 울음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수백 명의 근로자들은 가족들과 포옹하고 안부를 물으며 재회의 기쁨을 즐기는 모습…

최근 5년간 요양기관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금액이 11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무정지를 받은 요양기관의 불법 진료로 인한 부정수급도 추가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유형…

서울 관악구에 있는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모(41)씨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살인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씨는 이날 오…

“한 방에 70여 명씩 있는데, 공용 화장실은 대여섯 곳뿐이라서 지내기 힘들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으로 시설에 7일간 구금됐다 풀려나 12일 고국 땅을 밟은 근로자 전상혁 씨(56)…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청구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한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법조계에…

“구금 시설의 음식은 한마디로 쓰레기였다. 시설에서 지내는 동안 진짜 악몽이었다.”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지재호 씨(41)는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 7일간 구금됐던 생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4일(현지 시간) 미국 이민 당국의 현대자동차-L…

인천 옹진군 바다 갯벌에서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34)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구조 과정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에 건넨 뒤 빠져나오다 바닷물에 휩쓸려 끝내 숨졌다.12일 이…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34)가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을 구하다 숨진 것과 관련, 해경 당국은 이미 안전사고 위험예보를 발령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경사가 동반자 없이 혼자 출동하게 된 경위도 도마에 올랐다.1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해…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지역에 모처럼 반가운 비 소식이 예보됐다. 당초 예상보다 강수량이 늘어나면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12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부터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는 14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 옹진군 바다에서 중국 국적 노인을 구하다가 숨진 한국 해양경찰관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중국에서도 일고 있다. 12일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와 소셜미디어(SNS) 웨이보 등에서는 한국 해경 소속 이재석 경장이 중국인 노인에게 부력조끼를 건네는 영상과 함께 이 경장의 사진 등이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