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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의료계와는 아무런 상의없이 만든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정부가 내놓은) 응급의료 대책들은 모두 본인들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정책일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지자체 소속 담당관을 지정해 모니터링하는 등 응급의료 체계 유지에 완벽히 하겠다고 밝혔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

교육부는 학업에 복귀하는 의대생을 괴롭히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교육부는 24일 오전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수업 복귀를 희망하거나 복귀한 학생 명단을 유포 또는 수업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요·협박하는 등 학습권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학생을 적…

경찰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한 사건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다.2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통해 복귀한 의료인을 온라인상에서 집단으로 괴롭힌 32명을 송치했다. 그중 2…
![[단독]의료공백에… 뇌사 장기기증 18% 줄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3/130917952.1.jpg)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가 397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7.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뇌사 장기기증자가 400명 이하를 기록한 건 2011년 368명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장기간 지속된 의료 공백이 기증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의료인력…

보건복지부가 수업에 복귀한 서울대 의대생의 실명이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 게시물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보건복지부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 업무 분장에 따라 ‘의사’ 비방 관련 수사 의뢰는 교육부에서 담당한다”며 “수업 복귀 의대생 비방 게시물…

올해 배출될 신규 의사가 269명에 그쳤다. 전년도 3045명의 8.8% 규모다. 통상 90%를 상회하던 합격률이 이번엔 70%대로 급감한 점 또한 특징적이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89회 의사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학교를 떠난 의대생 일부가 복학해 개강 첫날인 20일 수업에 참석하자 의료계 커뮤니티에는 복학생의 명단이 적힌 이른바 ‘의대생 블랙리스트’가 작성돼 유포됐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와 의대생이 신원 인증을 해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메…

서울대 의대 본과 3·4학년 중 일부가 개강 첫날인 전날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귀 의대생의 실명을 공개하며 비방하는 ‘블랙리스트’가 또 다시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서울대 의대 학생회 등에 따르면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는 전날 개강한 서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주말에 만나 의료사태 장기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교육부가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신임 김 회장과 상견례 차원에서 비공개로 만났고 (2025학년도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에 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지난 주말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났다고 21일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문자공지를 통해 “이 부총리와 김 회장은 지난 주말(18일) 비공개로 상견례차 만남을 가졌다”며 “의료사태 장기화…

정부가 상반기 모집을 통해 전공의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수련과 병역에 있어 각종 특례를 내걸고 모집 기간까지 연장했지만 회유책은 결국 통하지 않았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레지던트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사직 레지던트 1~4년차 9220명 중 199명(2…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 명단을 해외사이트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 사직 전공의에 대한 첫 재판에서 피해자 측이 엄벌을 탄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정유미 판사는 20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

정부가 올 3월 수련에 들어갈 레지던트 모집 마감을 17일에서 19일로 이틀 연장했지만 전공의는 별다른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5대 대형병원(서울아산, 서울대,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병원)에 지원한 전공의도 소수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올해 상…

의대 정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 줄다리기가 여전한 가운데 2025학년도 의대 정시 합격자가 나왔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란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이제 2026학년도 정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가천대는 지난 15일 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