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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교 비대위)가 의대증원과 관련해 진정한 대화를 원한다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언론 대응에서 제외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의료 공백 장기화로 남은 의료진이 소진되고 있다면서 4월 1일부터 외래와 수술 스케줄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방재승 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정부의 타협 없는 태도와 전공의 압박에 반발해 집단 사직서를 제출했다. 30일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66명이 사직서를 냈다. 교수회는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전공의 사직에도 …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인 임현택 당선자(사진)가 “정부 여당에 대한 낙선 운동”을 거론하며 “의사들이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들에게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일 총선을 앞두고 의사들의 영향력을 보여주며 세를 과시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하지만 임 당선자의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로 수술과 진료가 줄면서 대형병원이 경영난에 빠지자 정부가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대형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 병원장과 만…
충북대병원 교수들이 다음 달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이 장기화되며 남은 의료진의 피로가 누적되자 대학병원 중 처음 외래 진료 중단 방침을 밝힌 것이다. 충북대 의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9일 “주 1일…

충남 천안 대학병원 교수 절반 가량이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단국대 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에 따르면 단국대병원 의대교수 140여명 중 70여명이 사직서 제출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협의회는 지난 25일부터 학교 측과는 별개로 사직서를 자체…

전국 의대 40곳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다음 달 1일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취소를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법무법인 찬종의 이병철 변호사는 29일 “전국 40개 의대 재학생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를 대리해 다음 달 1일 정부를 상대로…

의과대학 재학생과 수험생, 학부모들이 “의대 증원 및 정원 배정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취소소송의 집행정지 심문에서 의대생들의 휴학으로 인한 유급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2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부산대 의대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이 복지부와 교육부를…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인 임현택 당선자가 “정부 여당에 대한 낙선 운동”을 거론하며 “의사들이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들에게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일 총선을 앞두고 의사들의 영향력을 보여주며 세를 과시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하지만 임 당선자의 강경 발언…

전공의 이탈이 6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충북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주 52시간 진료 체계를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를 휴진하기로 했다. 29일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학교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과중한 …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이른바 ‘빅5 병원’ 병원장들을 만나 “최일선에서 전공의 및 교수님들과 늘 함께 하고 계시는 병원장님들께서 대화체 구성에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윤승규 서울성…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최근 전공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협약’ 위반이라며 국제노동기구(ILO)에 한 개입 요청에 대해 ILO 측이 ‘개입을 요청할 자격이 없다‘고 통보해 종결 처리했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임 당선인은 …

전국 국·공립대 교수들이 29일 정부를 향해 의과대학(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원칙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단은 이날 긴급 성명서를 통해 “의대 증원 규모는 여러 이해 당사자가 참여해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적정 범위를 다…

전국 국공립대 교수들이 정부와 의료계가 한 발씩 양보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은 29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지역의료의 문제점과 필수진료 서비스의 부족, 우리나라 의료 교육의 인프라를 고려할 때 정부와 의료계 주장 모두 수긍이 간다”면서도 “…

권영세 국민의힘 서울 용산구 후보는 여당 지지율 발목을 잡고 있는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논란에 대해 숫자에 매몰되지 말고 점진적으로 도달하든지 등 유연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법대 2년 선배로 윤 대통령이 사석에서 ‘형’이라고 부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