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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다음 주 대학병원부터 동네의원까지 전면 휴진(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휴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고 의대 교수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상황이라…
![[단독]이주호, 서울지역 의대 총장에 “협의회 동참을” 관제동원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1/125368180.1.jpg)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의대가 있는 서울 지역 대학 총장 및 부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목소리를 내자”며 의대 총장 협의회 동참을 압박한 걸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서울 지역 대학 8곳의 경우 정원이 한 명도 안 늘었고 정부의 집중 지원 대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체 의사가 참여하는 전면 휴진(총파업)을 결의하자 정부가 동네병원을 상대로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발령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의료법에 근거해 개원의에 대한 진료 …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 휴진 결의 하루 만에 강경 대응 방안을 발표한 건 예전보다 휴진 참여율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의료계 안팎에선 60%가 넘는 총파업 투표율 등을 감안할 때 휴진 참여율이 50%를 넘길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2020년의 경우 의원급 휴…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을 선언한 서울대 외에도 주요 의대 및 병원 교수들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18일 집단 휴진 및 궐기대회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5대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을 각각 산하에 둔 울산대 의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전면 휴진을 예고한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에게 “휴진 의사를 보류하고 진료와 교육의 현장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전임의와 의대생에게는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진료와 수련에 매진하면서 의사와 피교육자로서 처우 개선 등 관련…

서울의대·병원 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전면 휴진을 예고한 데 대해 “명분 없는 휴진 협박을 철회하고, 정부와 대화하라. 강대강 대치를 멈추고 국민 건강을 지키라”는 환자들, 병원 노동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의협은 오는 18일 전면 휴진한 채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

정부가 의료계 집단 휴진(총파업)이 예고된 18일에 개원의에 대해 진료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당일 휴진하려는 병원은 13일까지 휴진 신고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

교육부는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해 수업 거부를 이어가는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신청은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의대생 수업복귀 대책은 이번 주에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가 의사 국가시험(국시) 연기에 선을 그었지만 대학들은 추가시험 실시 등의 요청을 제기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집단 휴진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실제 동네 병원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18일 하루 동네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 의과대학 교수, 봉직의 등 의료계 각 직역이 참여하는 집단 휴진에 돌…

보건복지부는 오는 18일로 예고된 의료계 총궐기대회에 대해 진료 명령을 유지하고, 휴진을 할 경우에는 13일까지 신고하도록 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중대본 논의 결과에 따라 의료법에…

전국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대반이 신설되는 등 의대 진학 열풍이 불고 있다. 10일 지역 학원가에 따르면 울산 주요 학군지인 남구 옥동에서 초등학생 대상 의대 입시 전문반이 잇따라 개설된다. 옥동의 초등 수학 전문 A학원은 다음달 이른…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 휴진 선언에 따른 조치로 동네 병·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에 대해 진료 명령·휴진 신고 명령을 내린다고 10일 밝혔다. 집단 행동을 주도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대해서는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의 법적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

홍준표 대구시장은 서울대병원 교수에 이어 대한의사협회(의협)까지 집단 휴진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의사들이) 파업보다는 정부와 협상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인질로 잡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들은 한국의 최고 지성인이기 때문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하루 동안 전국 개원의까지 참여하는 집단 휴진(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전체 의사 집단 휴진은 2000년, 2014년, 2020년에 이어 4번째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도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할 예정이라 의료 공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