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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범의료계 협의체 회의 ‘잠정 중단’…전공의·의대생 불참에 내부 파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1/125894673.1.jpg)
의대 교수와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범의료계 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회의 3번 만에 정기회의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3일로 예정됐던 회의는 열리지 않게 됐다. 회의가 취소된 건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

정부가 9월부터 3년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곳의 일반병상 수를 최대 15% 줄이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환자 병상을 늘리고 중증·응급환자 위주로 진료하는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에게 고난도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보다 충…
![[단독]“이달 전공의 충원때 지방-필수의료 위주 배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2/125861033.2.jpg)
정부가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했다. 충원된 전공의가 9월부터 수련을 하면서 지방·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게 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금지했던 전공의들의 수련병원 중복 지원도 허용할…
![[단독]고려대 의대 교수들 “휴진 대신 진료 재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1/125894671.1.jpg)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던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휴진 방침을 사실상 철회하고 대신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는 ‘진료 재조정’을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전면 휴진이 현실적으로 지속 불가능한 데다 환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고려대 안암·…

의대 증원에 반발해 5개월 동안 학교에 돌아오고 있지 않는 의과대학생들이 의사 국가고시(국시) 시험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내년 의사 배출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국시 통과자가 없어 의사 배출이 되지 않으면 수련병원에 들어갈 전공의(인턴)도 없는 것이어서 연쇄 타격이 불가…

정부가 9월부터 3년 동안 전국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 수를 최대 15% 줄이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환자 병상을 늘리고 중증·응급환자 위주로 진료하는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전국에 47곳 지정된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 환자에게 고난도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는…

정부가 사직 전공의의 사직서 수리 효력은 6월4일 이후 발생한다며 하반기(9월) 전공의 모집에 응하지 않으면 내년 3월 복귀가 어렵다고 밝히자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들을 위협하고 탄압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37개 의대·수련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1…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대 의료원 소속 교수들에 이어 고려대 의료원 소속 교수들도 예정대로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무기한 자율 휴진에 들어간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고려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고려대 의대 …

정부는 11일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면허정지 등)을 철회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전공의 여러분께서는 ‘사람 살리는 의사’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을 때, 그 때의 첫 각오를 다시 기억하며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유급 판단 시기를 ‘학기 말’에서 ‘학년 말’로 미루고, 학칙을 개정해 F학점을 받아도 유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원칙을 무너뜨리고 의대생에게 지나친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유급 판단 시기를 ‘학기 말’에서 ‘학년 말’로 미루고, 학칙을 개정해 F학점을 받아도 유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원칙을 무너뜨리고 의대생에게 지나친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

의대증원 문제를 두고 의학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의료계와 사회가 모두 함께 우려하고 있는 ‘의학교육 질 저하’라는 걱정이 기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10일 ‘7월 4일 교육부 긴급브리핑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 단체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2월 29일자로 일괄 수리한다는 의견을 모은 가운데 정부가 “2월 기준으로 사직서를 수리해도 내년 3월 전공의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는 6월 4일부터 장래효로(돌아오면…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학기제’가 아닌 ‘학년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또 의대생들이 일부 과목에서 낙제점(F학점)을 받더라도 유급되지 않도록 각 대학이 성적 처리 기한을 학년 말까지로 늦출 수 있도록 …
![이주호 “의대생 복귀하라…의료계 요구 최대 수용”[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0/125863651.2.jpg)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0일 “정부가 의료계의 요구에 대해서는 정부가 최대한 수용하는 노력을 보여왔다”며 의대생들의 복귀를 재차 촉구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뒤 “전공의에 관한 복지부의 조치가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