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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 명이 정부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사직 처리 디데이(15일)가 지나도록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수련병원들이 사직 처리 절차를 밟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 등 주요 수련병원들은 …

전공의 복귀·사직 처리로 하반기 전공의 결원 규모가 이날 확정되는 가운데, 대다수 전공의들은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정책을 믿을 수 없고, 필수의료를 할 수련환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각 수련병원은 정부 요청에 따라 이날까지 미복귀 전…

정부가 정한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이 이틀 지났지만 여전히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각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보고 기한까지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인데, 얼마나 더 복귀를 할지는 미지수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

검찰이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빈 자리를 메우려 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공보의) 명단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의사들의 혐의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13명에 대한 수사 의뢰 사건을 공공수사3부(…

정부가 제시한 사직 시한인 15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이 사직 또는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자 대형 병원들이 이들에 대한 일괄 사직 처리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전공의들에게 사직 합의서를 보내 “응답이 없으면 사직 처리하겠다”는…

정부가 제시한 사직 시한인 15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이 사직 또는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자 대형병원들이 이들에 대한 일괄 사직 처리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대병원은 16일 오후 복귀 여부를 밝히지 않은 전공의들에게 사직 합의서를 보내 “응답이 없으면 사직 처리하겠다”는 …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 중에서도 사직서를 낸 사람이 거의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일부 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닫거나,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서울대병원이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파악하기 위한 ‘사직합의서’를 발송했다. 정부가 전공의 결원 통보 시한으로 정한 전날 자정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확인하려 했지만, 대부분이 응답하지 않자 대책…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행정처분 철회 등) 정부 원칙이 후퇴한 것은 의료계와 소통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지부 모습을 보면 너무 태평한데 의료계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라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

전공의들이 복귀도 않고 사직도 않는 ‘무응답’ 상태임에도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진행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중대본은 수련병원에 …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들의 거취 결정 시한인 지난 15일까지도 복귀나 사직 의사를 밝힌 전공의들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오는 17일 사직 처리 등 전공의 결원 인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정오 기준 211개 수련병원에 출근한 전공의…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장기이식 수술이 지난해보다 20%포인트(p)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총 499건의 장기이식 수술이 시행됐다. 이는 전년 …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이날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오전 8시부터 응급실 운영이 멈춘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사직서 제출로 인한 공백이다. 현재 남아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총 4명 뿐이다. 당초 8명이 응급실을 지켜왔다. …

정부가 의료개혁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과감한 투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인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전날(5일) 서…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인 15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이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대형병원의 경우 시한을 앞두고 복귀 의사를 밝힌 전공의가 병원마다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고 한다. 수련병원은 복귀와 사직 중 어떤 의사도 밝히지 않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