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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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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7일 실외 마스크 해제 여부를 새 정부 출범 뒤인 5월 하순에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초 정부는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판단 하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5월 2일부터 해제할 방침이었지만 인수위가 제동을 건 것이다. 이에 따라 29일로 예정된 방역당국의…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격리해제된 후 3개월이 지나도 우울과 불안, 인지기능 저하 등 후유증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1개월 간 후유증 환자를 치료해온 장진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지난 26일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임상 심포지엄에서 “코로나19 후유증은 단순한 ‘마음의 병’…

윤석열 정부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한 ‘100일 로드맵’ 내용이 확정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오는 28일 최종 손실보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미크론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기대를 걸어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과연 만족할 만한 수준의…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속출하자 시정부가 감염이 발생한 아파트 주변에 철제 울타리를 치며 전면봉쇄를 강화하는 등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 한 발짝도 물러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상하이에서 장기간 봉쇄로 식량난이 발생해 코로나에 걸려 죽기 전에 굶어죽을 판이라며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10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폐업했다 재창업한 소상공인에게는 15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용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1591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

정부가 다중이용시설 실내 취식까지 허용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전면 해제됐다. 다만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는 신중한 검토를 통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일부 시민들은 거리두기 해제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혼동해 ‘노 마스크’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포…


26일 오후 전남 함평군 함평읍 수호리 함평엑스포공원.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나흘 앞두고 조형물과 부스가 속속 들어섰다. 중앙광장에 4000여 개의 사피니아 화분으로 쌓아 올린 높이 14m의 대형 꽃탑이 웅장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잔디광장에는 나비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

운동, 정신건강(우울감, 스트레스), 당뇨병 및 비만 관리지표 등이 코로나19 유행기간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주와 흡연율은 크게 감소했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해 코로나19 유행 전후(2019~2021년)의 주요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지표 분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78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7만6750명, 해외유입은 37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708만662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6일의 8만36…

오미크론 유행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6787명으로 나타나 10주 만에 수요일 기준 10만명 아래로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6787명 늘어 누적 1708만6626명이다.평일 검사…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지만 재유행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오미크론보다 전염력이 강한 변이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올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의료계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자가 최근 한 달 사이에 2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항체가 형성돼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에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코로나19 재감염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면서 크게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급증하자 재감염…

오는 30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대면접촉 면회를 할 수 있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모두발언에서 “한 달 동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해 있으면서 4차 접종까지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면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며…

방역당국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실외 마스크 착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분석 없이 정책 결정을 내리려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런 근거 없이 마스크 해제 여부를 결정할 경우 또다시 ‘정치 방역’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