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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아동에 대한 학대는 밖으로 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신고로 인해 부모와 아동의 체류 자격이 흔들릴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이 신고 자체를 주저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학대 징후가 보이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아동·청소년 인권 옹호를 위해 활동해온 사단법인 ‘두루’의 마…

올 9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구급대원들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온전히 막지는 못했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이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달 27일까지 가전…
![“스스로 생 마감한 동생…다른 유족들과 아픔 나누며 치유”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0/121750077.2.jpg)
“2018년 5월. 나의 마음은 차가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나날이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지만 나는 여전히 한기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임상심리사 장준하 씨(46)는 5년 전 봄. 동생의 장례식을 마치고 동생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추위에 떨어야 했다. 동생이 …
![“구하지 못한 분 자꾸 생각나”…오송 참사 그후 의인들의 삶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8/121721155.2.jpg)
지난 7월 15일 아침 창밖에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세종시에서 충북 증평군으로 출퇴근하는 정영석 씨(45)는 조금 일찍 집 밖을 나섰다. 증평군 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인 그는 증평군 내 보강천이 범람해 침수 사고가 날까 봐 우려하며 오전 8시경 차를 몰고 출발했다.30분 정도 흘러 청…
![“첫 사랑은 영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40년 전 덴마크에서 온 시아버지의 엽서 [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4/121666524.1.jpg)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 “인간 실존의 기본 구조는 인간이 자기 자신…
![배고파 따라온 아이 차마 못보내…‘자녀 30명’ 이이순 할머니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0/121596760.2.jpg)
올해 75세인 이 할머니는 배로 낳은 자식이 5명, 가슴으로 낳아 기른 자식이 수십 명이다. 매년 명절이 되면 도회지로 떠나간 이들이 할머니의 집을 찾는다. 지난 추석에도 한 남매가 찾아와 할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먹고 갔다. 강원도 삼척 도계읍에 살고있는 대한적십자 강원지사 봉사원 …
![‘전원 속 조화로운 삶’ 글로 남긴 니어링 부부의 부창부수 [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7/121557406.1.jpg)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미국의 스콧 니어링(1883∼1983)과 헬렌 니어링…
![“유창하게 말하고 글 잘 쓰려면 000 키워야” 책 122권 낸 이시형 박사의 조언[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7/121407496.1.png)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한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40대 후…
![“20년 형사 직감이 말해줬다”…뇌출혈 환자 살린 경찰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2/121316298.1.jpg)
늦은 밤 사건의 시작“승용차 한 대가 역주행해서 승합차와 접촉 사고 발생. 출동 요청합니다” 2023년 8월 비가 내리는 밤. 파주 탄현파출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던 이봉준 경위는 자유로에서 역주행 접촉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다행히 접촉 사고는 큰 사고가 아니었다. 양쪽 차량 …

“지방정부에 먼저 결식 우려 아동 발굴을 제안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복지 지원 체계 안으로 편입시켜 온 것이 행복얼라이언스의 가장 큰 임팩트입니다.”(신현상 한양대 경영대 교수·임팩트리서치랩 대표) 15일 SK그룹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가…
![‘한국인들아 잘 늙어가자’ 책 썼더니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된다[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5/121200116.1.jpg)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도 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글감이 되는 인생의 기록을 잘 모아두는 게 절반입니다. 자서전 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나이 90이 가깝지만 책과 유튜브를…
![“도와주세요!”…급류 헤쳐 초등생 형제 구한 고3들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5/121020662.2.jpg)
지난 8월 15일 오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광주 숭덕고 학생 김어진 군(18)과 이세준 군(18)은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마친 후 다른 친구 2명과 함께 전남 장성군 북하면 남창계곡으로 향했다. 무더운 더위를 피하고자 워터파크를 갈까도 고민했지만, 고3인지라 근처 계곡을 찾…
![“몸이 저절로 바다로”…침수 차량서 운전자 구한 두 영웅[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3/120821673.2.jpg)
지난 7월 12일 오전 5시 56분. 낚시를 하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심곡항을 방문한 심용택 씨(42)는 이른 새벽부터 ‘쿵’하는 굉음 소리와 함께 ‘풍덩’하는 소리를 들었다. 심 씨는 근처에서 나는 소리임을 직감하고 사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바다에 흰색 차량이 침수하고 있는 상황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는 전공 심화나 진로 수업을 맡을 강사들이 부족합니다. 30∼40년 경력을 가진 은퇴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니, 이분들을 학교로 모시면 어떨까요.”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창업기업 육성 공간인 팁스타운. 은퇴한 전문가와 학…

국내 배달 플랫폼 중 하나인 ‘요기요’가 사회 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전국 결식 아동 지원 사업에 나선다. 30일 행복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마음한끼 선물하기 카드’를 구매하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 하나가 기부되는 ‘마음한끼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