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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넘게 실종됐던 남성이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유튜버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돼 무사히 구조됐다. 실시간 시청자가 ‘실종 경보 문자’에서 본 인상착의를 기억해 제보하면서 극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중년 남성이 23세 대학생?21일 유튜버 이로이는 광주광역시 한…

“최대한 주의를 주고 가르쳤지만 저희 가르침이 부족했습니다.”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항의 방문한 뒤 아이들과 함께 반성문을 작성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자영업자인 A 씨는 2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층간소음 글이 있어서 경험담을 적어본다”며 지…

서울시 한강보안관들이 야간 순찰 중 위험 행동을 시도한 시민 두 명을 잇달아 발견해 구조했다. 여의도와 샛강 일대에서 이상 징후를 신속히 포착해 투입됐으며, 서울시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이 보유한 물류·운송 역량을 사회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는 그동안 국제개발협력 사업과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후원 물품을 해외 사업 현장에 알맞게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의료 소외지역 건강 격차 해소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앞세워 미래형 병원 체계 구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맞춰 씽크에 활용되는 AI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를 의료봉사…

사랑의열매가 12월 1일부터 62일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한다. NFT·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기부가 도입되고, 새 온도탑과 체험형 기부존으로 MZ 참여를 넓힌다.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어머니가 심장·폐·간·신장 기증으로 5명을 살렸다. 16년간 친정어머니를 돌보며 두 자녀를 키워온 그의 마지막 사랑이 주목된다.

구세군이 97번째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했다. NFC ‘원태그 스마트기부’가 처음 도입되며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모금액은 취약계층 지원 등 7개 복지 분야에 사용된다.

사랑의열매와 카카오메이커스가 ‘2025 춘식이 사랑의열매 기부 배지’ 판매를 시작했다. 6만5천명 투표로 선정된 디자인 수익금 전액은 자립준비청년 IT기기 지원에 쓰인다.

기내에서 의식을 잃은 80대 여성이 승객으로 탑승한 간호사와 소방관의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21일 경남 김해서부소방서와 동아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경 부산 김해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80대 여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근처 좌석에 앉아 있던 김은경 …

강원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현대병원이 올해 이송환자 223명을 수용해 응급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상급병상 부족 속에서도 생명선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복지부가 신한금융·사랑의열매 등과 ‘그냥드림’ 사업 협약을 체결해 2025년부터 전국 확대된다. 위기가구 발굴과 먹거리 지원을 강화한다.
![선행 2시간 만에 교통사고…“조상님이 지켜준 듯”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0/132808750.1.png)
공원에서 바닥에 앉은 해병대 군인들에게 사과를 나눠준 과일 도매업자가 2시간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큰 부상 없이 무사했다. 선행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해졌다.
![“밥 먹으면서 마음의 짐 훌훌”…힐링 명소 자리잡은 ‘청년밥심’[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9/132795928.3.jpg)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가 대학생·청년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청년밥심’ 61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마음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4일 오전, 연화사 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양실에 모여 배식을 준비했고, 11시 40분이 지나자 주변 …

“피부색은 다르지만 귀하고 예쁜 아이들이 방치돼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이 아이들을 돌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인자 조이하우스 센터장(55)은 1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아프리카 이주 배경 아동 돌봄 지원 센터 ‘조이하우스’를 2016년 설립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