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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신동진]정책실패로 무너진 원전 생태계, ‘잃어버린 5년’ 만회해야

    [기자의 눈/신동진]정책실패로 무너진 원전 생태계, ‘잃어버린 5년’ 만회해야

    경남의 한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대표는 3년 전 공황장애에 빠졌다. 글로벌 원전 수요 증가로 ‘원전 르네상스’ 기대감이 높아지던 2014년 은행 빚으로 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로 지었다. 하지만 탈(脫)원전 이후 일거리가 급감했다.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스스로를 탓하며 죽고 싶은…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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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 미세플라스틱 35%가 옷에서?” 친환경 공정 도입하는 의류기업들

    “물속 미세플라스틱 35%가 옷에서?” 친환경 공정 도입하는 의류기업들

    최신 유행에 맞춰 옷을 빠르고 값싸게 공급하는 일명 ‘패스트 패션’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옷을 접하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패션의 민주화’라는 찬사가 나온 이 패스트 패션 시작 이후 생산하거나 버려지는 의류의 양도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년 생산…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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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 아니었네”… 멸종위기 ‘나팔고둥’, 함부로 잡았다간 징역형

    “소라 아니었네”… 멸종위기 ‘나팔고둥’, 함부로 잡았다간 징역형

    최근 멸종위기의 국가보호종인 나팔고둥을 지역 주민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잡는 사례가 있어 정부가 주민 홍보와 계도에 나섰다.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나팔고둥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해양수산부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한 국가보호종이다. 나팔고둥은 국내에서 가장 큰 고둥…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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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가뭄’ 상반기 산불 작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

    ‘기록적 가뭄’ 상반기 산불 작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

    기록적인 가뭄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산불이나 들불 발생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전국에서 모두 2만2204건의 화재가 나 1356명의 인명피해와 511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21년 상반기…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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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텀블러 사용, 종이 절약… ‘지구 온도 낮추기’ 캠페인

    텀블러 사용, 종이 절약… ‘지구 온도 낮추기’ 캠페인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탄소 중립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구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2 K-ESG 경영대상’에서 환경 부문 ESG 대상을 차지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2050 우리카드 ESG 그린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ESG 경영에 닻을…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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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원 더 깎아줬더니…‘텀블러 할인’ 늘린 스벅, 놀라운 효과

    100원 더 깎아줬더니…‘텀블러 할인’ 늘린 스벅, 놀라운 효과

    스타벅스코리아가 개인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할인 혜택을 늘리자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 ‘일회용 컵 보증금제’ 도입을 앞두고 이같은 혜택을 늘려 텀블러 사용을 독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부…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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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피스 “러軍 떠난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수치 IAEA 조사 보다 3배 높아”

    그린피스 “러軍 떠난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수치 IAEA 조사 보다 3배 높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 결과의 3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확인됐다는 국제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그린피스는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국제 기자회견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체르노빌 접근 제한구역 방사선 조사 결과에 대해 이 …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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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B 공시 기준은 글로벌 표준…정부, 선제적 대폭 지원을”

    “ISSB 공시 기준은 글로벌 표준…정부, 선제적 대폭 지원을”

    투자자들에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명확한 투자 기준이 될 국제적 공시 기준이 이르면 올 연말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ESG 공시 기준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ISSB는 올해 3월 두 가지 기준…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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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물 고마워요!

    [퇴근길 한 컷]물 고마워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전 앞. 타는 듯한 더위가 런던에도 덮쳤습니다. 한 경찰관이 전통적인 곰 가죽 모자를 쓴 왕실 근위병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영국 전역에 처음으로 기온이 섭씨 40도(화씨 104도)에 갈 수 있다고 보고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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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탄소시장 개장 1주년, 누적 거래량 2억t 육박

    中 탄소시장 개장 1주년, 누적 거래량 2억t 육박

    중국 통합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탄소시장)이 16일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간 탄소시장의 탄소배출권(CEA) 누적 거래량은 1억9400만t으로 누적 거래액은 84억9200만 위안(약 1조6526억 원)에 달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탄소시장의 1기 배출권 거래 그룹에는…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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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친환경 에너지… 한국도 녹색분류 포함”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K-택소노미)에 원자력발전을 포함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택소노미는 특정 경제 활동이 환경 친화적인지 규정한 목록이다. 여기에 포함되면 친환경 관련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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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고려대, ESG 실천 MOU

    현대백화점이 18일 고려대와 기후위기 대응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서울 종로구 창신동과 돈의동 쪽방촌 주민 700여 명에게 식음료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등도 진행한다. 또…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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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세척 ‘초순수’ 국산화 눈앞… 水처리 산업서 주도권 쥔다

    반도체 세척 ‘초순수’ 국산화 눈앞… 水처리 산업서 주도권 쥔다

    전원이 켜진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리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고장이 날 것이다. 하지만 이 물에 빠뜨리면 고장이 나지 않고, 심지어 물에 들어간 채 작동도 된다. 이 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물이다. 전문 용어로는 ‘초순수(UPW·Ultra Pure Wat…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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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종 푸른 바다거북 최소 30마리, 日서 칼에 목찔려 죽어

    멸종위기종 푸른 바다거북 최소 30마리, 日서 칼에 목찔려 죽어

    = 일본 오키나와(?繩)현의 외딴 섬 구메지마(久米島)의 해변에서 최소 30마리의 푸른 바다거북이들이 목을 칼로 찔려 죽은 사체로 발견됐다고 BBC가 18일 보도했다. 구메지마 주민들은 지난 14일 썰물 때 거북이 사체들이 드러난 것을 발견했다.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은 낚시꾼 …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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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선소서 물고기 떼죽음…시 “원인 불명” 미온적 대응

    여수 선소서 물고기 떼죽음…시 “원인 불명” 미온적 대응

    전남 여수 선소 일원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여수시가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392호) 선소유적지 인근 바다에서 심한 악취와 함께 물고기 수백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물고기가 집단 폐사한 현…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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