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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10월 1일부터 지리산 구룡계곡 등 7개 구간을 시작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구간을 보호하고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에 정해진 …

반경이 410km에 이르는 강한 태풍 ‘난마돌’이 일본 규슈 북쪽까지 북상하면서 19일 우리나라 곳곳에 강풍이 불고 비가 내렸다. 부·울·경(부산·울산·경북) 지역에서는 초속 30m(시속 110km)가 넘는 강풍이 불었고, 영남 해안가에는 이틀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
![[단독]유초중고 32% 아직도 ‘석면 교실’…서울·대전, 제거 비율 낮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16/115486764.1.jpg)
학교 건물의 석면 제거가 2015년부터 시작됐지만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중 3분의 1이 여전히 발암물질인 석면의 위협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학교별 석면 제거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단독]동물원 멸종위기종 77%, 질병-사고로 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15/115467864.1.jpg)
국내 동물원이 보유한 국제적멸종위기 야생동물(CITES) 가운데 77.2%가 자연사가 아닌 ‘자연사 외’ 요인으로 폐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 동물원에서는 ‘의문사’한 야생동물의 사인을 조사한 결과 질병 집단감염이 확인되기도 했다. 특히 이곳 …
스타벅스 코리아는 14일 전국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가 올해 말까지 1000만 포대(약 20만 t)를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비 1000만 포대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기준으로 커피 약 15억 잔 분량의 커피 추출 후 남겨지는 커피 찌꺼기에 해당한…

산림청이 10월까지 덩굴류(칡 등) 집중 제거 기간을 운영한다.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도로변 덩굴류의 효과적 제거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 10월까지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투입하고, 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도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일부 기관들의 지난해 근무 실태가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개한 ‘2021년도 우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

12월 2일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둔 가운데 최근 5년간 매장으로 회수된 일회용컵이 3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일회용컵 사용량은 오히려 더 증가해 지난해 10억 개를 넘어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
![[단독]“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이대 ‘친환경 축제’ 첫 실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13/115417665.1.jpg)
이화여대가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다회용기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축제(대동제)를 치르기로 했다. 주요 대학 중 친환경 축제를 표방하는 건 이화여대가 처음이다. 이화여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12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14∼16일 열리는 축제의 …

16일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이다. 오존층은 25∼30km 높이 성층권에서 유해 자외선을 막아 지구 표면의 생명체를 보호한다. 성층권 오존은 이런 고마운 존재인 반면 지상의 오존은 유독한 대기오염물질이다. 흔히 ‘스모그’로 알려진 대기오염현상도 오존에 의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오…

지상 오염물질인 오존이 아니라 한반도 위 성층권의 오존층 상황은 어떨까. 성층권 오존층은 유해 자외선 차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오존층 구멍(Ozone hole)’으로 파괴 상황이 잘 알려져 있다. 사실 오존층 구멍은 주로 극지방에서 발생하는 이슈다. 일반적으로 오존은 광화학 …
삼성전자가 조만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경영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 100 가입 선언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번 주에…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오는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시행 대상과 회수 방법 등이 담긴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이르면 다음 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환경부·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식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본사 관계자, 환경·소비자 단체는 오는 14일 ‘일회용컵 …

추석 연휴를 전후해 선물 포장재, 택배 종이상자,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관리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을 상대로 올바른 분리배출도 당부했다. 11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택배 상자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테이프나 운송장 등을 완전히 제거한 …
![수족관 고래 21마리는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이미지의 환경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09/115389417.1.jpg)
필자는 네 아이의 엄마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키우고 있다. 아이 많은 집들이 예의 그렇듯 주말에는 층간소음으로 이웃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기에 애들을 데리고 바깥나들이를 나가는 편이다. 매주 나가다 보니 지난 10여 년간 애들을 데리고 여느 부모들이 알만한 나들이 후보지는 다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