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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투기꾼에 쓰레기 넘기는 폐기물업체… 불법 투기도 561건

    [단독]투기꾼에 쓰레기 넘기는 폐기물업체… 불법 투기도 561건

    쓰레기산 범죄가 줄지 않는 것에는 불법 투기꾼뿐 아니라 ‘고객’으로서 이들에게 쓰레기를 넘기는 폐기물 처리업체 책임도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부 악덕 처리업체의 경우 직접 투기 과정에 가담하기도 한다. 11일 동아일보가 환경부로부터 입수한 ‘폐기물 관련 사업장 및 시설 지…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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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딱 2개뿐인 시설이 한국에…지하 60m ‘시드볼트’

    전세계 딱 2개뿐인 시설이 한국에…지하 60m ‘시드볼트’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난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이 말을 한 이가 철학자 스피노자(1632∼1677)인지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1483∼1546)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이 말을 곧이곧대로 실행하는 곳이 있다.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있는 ‘시드볼트’다…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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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282종으로 개정…매는 1→2급 추락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282종으로 개정…매는 1→2급 추락

    환경부는 9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기존 267종에서 15종 늘린 282종으로 개정해 공포했다. 뿔제비갈매기와 쇠제비갈매기, 시베리아흰두루미 등은 멸종위기종에 신규 지정됐고 고니와 물범 등은 등급이 상향됐다. 등급 하향을 두고 갈등을 빚은 매(송골매)는 결국 멸종위기종 2등급으로…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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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쓰레기산 54곳 처리비 337억… 애꿎은 땅주인들이 떠안았다

    [단독]쓰레기산 54곳 처리비 337억… 애꿎은 땅주인들이 떠안았다

    “너무 억울해가 몇 번이고 죽어버릴까 고민했다카이. 우리가 죽으면 나라가 해결해줄까 싶어가….” 최근 대구 수성구의 자택에서 만난 문수용(81) 김순연(79) 씨 부부는 이같이 하소연하며 주먹으로 가슴을 쳤다. 세 자녀를 키우며 맨손으로 시작해 안 해본 일이 없는 부부는 2005년 예…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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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법, 투기범-땅주인 똑같이 책임 지워… “무고한 땅주인에 처리명령, 면책논의 시급”

    폐기물법, 투기범-땅주인 똑같이 책임 지워… “무고한 땅주인에 처리명령, 면책논의 시급”

    쓰레기산을 만드는 것을 몰랐던 땅주인에게도 처리 의무가 부과되는 건 ‘폐기물관리법 제48조’ 때문이다. 해당 조항은 ‘폐기물을 발생시키거나 관여, 협력한 자’ 등과 함께 ‘폐기물이 버려지거나 매립된 토지의 소유자’까지 폐기물 처리 명령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피해자인 땅주인에게 쓰레…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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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산은 급성, 납은 만성…유독물질 유해성 따라 차등관리

    염산은 급성, 납은 만성…유독물질 유해성 따라 차등관리

    앞으로 염산, 황산처럼 유출 시 인체에 즉각적으로 피해를 주는 화학물질과 납, 벤젠처럼 당장 영향은 크지 않아도 서서히 인체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에 서로 다른 규제가 적용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독물질 지정관리 체계 개편안을 8일 열린 제1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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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아스콘 재활용 구조 만드려면 정부 정책 손봐야”

    “폐아스콘 재활용 구조 만드려면 정부 정책 손봐야”

    폐아스콘 불법투기와 매립을 막고 본래의 가치를 살려 자원화하기 위해선 현재의 재활용 정책에 대한 전면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한국순환아스콘협회는 최근 환경문제로 인한 각종 재활용 정책이 논의되고 입법화되는 가운데 폐아스콘의 유가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환경을 악…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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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A “신재생 에너지, 2025년까지 최대 전력원 될것”

    IEA “신재생 에너지, 2025년까지 최대 전력원 될것”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까지 신재생 에너지가 석탄을 제치고 최대 전력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AP통신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IEA는 6일(현지 시간) 올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률이 급상승해 3년 이내 신재생 에너지가 지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전력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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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기온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첫눈은 평년보다 10일 늦어

    11월 기온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첫눈은 평년보다 10일 늦어

    올해 11월의 전국 평균 최고기온(16.5도)은 이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했던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늦가을 고온 현상으로 첫눈은 평년보다 약 10일 늦었다. 올 가을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었지만 남부 지방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0%에 머물며 연말까지 가뭄이 지속되…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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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텀블러 할인 커지자 이용 건수 22% 증가… 개인용기 사용 혜택 늘려야

    텀블러 할인 커지자 이용 건수 22% 증가… 개인용기 사용 혜택 늘려야

    2일 오후 세종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은 세종과 제주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된 첫날이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일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할 경우 300원을 더 내고 나중에 컵을 가져오면 300원을 돌려받는 제도다. …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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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부터 시작된 ‘일회용 컵 보증금제’… 일부 매장선 참여 거부

    2일부터 시작된 ‘일회용 컵 보증금제’… 일부 매장선 참여 거부

    세종과 제주에서 2일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됐지만 시작부터 참여 거부 매장이 속출했다. 환경부는 세종·제주 지역 프랜차이즈 매장 가운데 522개 매장(세종 173개, 제주 349개)이 보증금제 적용 대상이지만 3분의 1가량이 제도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일회…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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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마리 뿐’ 멸종위기 검은머리갈매기…11% 국내 서식

    ‘2만마리 뿐’ 멸종위기 검은머리갈매기…11% 국내 서식

    전 세계 2만2000~2만3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머리갈매기(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번식 개체군 11%가 국내 서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최근 소형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검은머리갈매기의 국내 번식 개체군을 확인한 결과 전 세계 번…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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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원격측정기로 주행차 배출가스 단속…공회전도 잡는다

    내일부터 원격측정기로 주행차 배출가스 단속…공회전도 잡는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국 600여곳에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을 상시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5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집중단속은 초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차량을 중심으로 버스 차고지, 학원가, 물류…

    •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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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 뺨치네”…3억 청소차 단돈 60만원에 만든 환경미화원

    “박사 뺨치네”…3억 청소차 단돈 60만원에 만든 환경미화원

    수원의 환경관리원들이 저예산으로 낙엽 수거 청소차를 개발해 칭찬 세례를 받고 있다. 1일 SBS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환경관리원들은 단돈 60만원으로 낙엽을 빨아들이는 청소차를 직접 고안해냈다. 매년 가을이면 엄청난 양의 낙엽 청소로 골머리를 앓는 환경관리원들이지만 그동안은 …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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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역류”…피해 호소한 주민

    “김장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역류”…피해 호소한 주민

    한 아파트 주민이 싱크대에 음식물을 버려 저층세대가 역류 피해를 봤다. 2일 커뮤니티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최근 한 아파트에 부착된 공지문이 올라왔다. ‘김장쓰레기 싱크대나 배수구 무단폐기 금지’라는 제목의 공지에는 “최근 싱크대나 배수구에 김장쓰레기를 무단 폐…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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