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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내린 우박으로 강원도내 12개 시·군에서 415.73㏊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에 따르면 도내 우박 피해 현황은 14일 오전 8시 기준 원주 233.38㏊, 평창 70㏊, 화천 40㏊, 정선 19.2㏊, 철원 16.75㏊, 양구 13.4㏊, 횡성 1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4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여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경북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첫 재인증에 성공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9월 현장평가를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달 18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이사회에서 재인증을 뜻하는 ‘‘그…
친환경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뜻하는 일명 ‘녹색전환’이 국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부가 처음으로 조사한다. 13일 조달청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고용부는 화력발전 가동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발전율을 높이는 것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

13일 서울 강동구 일자산 종달새유아숲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유아숲지도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곳에선 평일 오전 10시∼오후 3시 유아숲지도사가 통나무 건너기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준위 특별법 제정, 여야의 협치를 기대한다[기고/조성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13/119752206.1.jpg)
“방폐장 부지 선정은 사회적 갈등 과제 해결에 새로운 지평을 연 의미 있는 역사입니다.” 2005년 중저준위 방폐장 착공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말이다. 1986년 경북 울진, 영덕을 시작으로 방폐장 부지 확보를 추진한 이래로 무려 약 20년 동안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자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원주택단지 등으로 둔갑해 농업과 관계 없이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농막에만 제재를 가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12일부터 농막 불법 증축, 별장 사용 등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영농체험과 주말…

환경부가 건설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굴착기 등을 수소·전기 연료 기반의 저공해 기계로 바꾸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저공해건설기계’의 종류를 법률로 정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낚시로 잡힐 만큼 제주 바다에 상어가 많이 사나요?” 최근 제주 해상에서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상어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도민 사이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발견이 비교적 드물 뿐 제주대학교 연구 결과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상어 종수만 25~30여 종에…

지난 10일 강원 화천군에 집중된 우박으로 인해 화천 북부권 농가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화천군 전역, 특히 상서면과 사내면 등 북부권역에 불과 30여분 남짓한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비와 직경 1~2㎝의 매우 큰 입자의 우박이 쏟아…

강원 양양 해변에 낙뢰가 떨어져 서핑을 하러 온 3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0∼40대 남성 5명이 다쳤다. 최근 국지성 폭우가 늘면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낙뢰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물놀이 중 낙뢰가 발생할 경우 즉시 물에서 나오고…
![[단독]유기동물 보호소 90% 자격미달… “보호 아닌 학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1/119716038.1.jpg)
“유기동물을 보호한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상 학대나 마찬가지죠.”8일 오후 대전 유성구의 한 유기동물 사설보호소. 둘러보던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의 유영재 대표가 한숨을 쉬었다. 개인이 운영하는 이 보호소에선 유기견 약 300마리를 보호 중인데 분뇨를 제때 치우지 않아 악취가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 주민들이 학교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개방학교’ 8곳을 선정하고 3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개방학교는 신사중, 압구정중·고, 진선여중·고, 대모초, 수도공고, 경기고 등 8곳이며 운동장 개방은 12일…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예정이라 음식물 보관과 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식품안전정보원이 9일 밝혔다.정보원에 따르면 기온이 평균 1도 오르면 식중독 발생 건수는 5.3%, 환자 수는 6.2% 각각 증가한다.식중독 관련 신고는 주로 온도와 습도가 높은 6~8월 여…
미국 북동부 지역을 뒤덮은 캐나다 산불의 매캐한 연기가 대서양 너머 북유럽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화재의 영향이 대서양 반대편에서도 눈에 띄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노르웨이 기후환경연구소는 캐나다 산불 연기가 지난 1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