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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의 날’인 6일 경기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자원 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란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9년 지정됐다.

2006년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37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세우고 축구장 3분의 1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기로 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운 재정비촉진지…

지난해 한국에서 체류한 외국인 10명 중 4명이 한국생활에서 어려운 점으로 ‘언어 문제’를 꼽았다.차별대우를 경험한 비율은 19.7%였다.통계청 통계개발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의 ‘체류 외국인의 한국생활’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분석 과정에서는 외국인과 귀화허가자의 체류 관리, 사회통합…

5일 밤 발생한 제13호 태풍 윈욍(Yun Yeung)은 일본 앞바다를 거친 뒤 일본 혼슈 지방에서 주말인 10일쯤 소멸할 전망이다. 최근 북상하는 태풍이 모두 내륙을 향하지 않는 것은 한반도 북쪽에 머물고 있는 고기압 때문이다. 이같은 기압배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6일 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최근 북극 동부 시베리아 북쪽에 있는 외해에서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폴리냐(Polynya)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폴리냐는 해빙으로 둘러싸여 있는 광범위한 얼음 구멍으로, 일반적으로 여름철 북극에서 강한 바람과 높은 기온에 의해 연안에서부터 녹아 생…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에서 열린 ‘버닝맨’ 축제 행사장을 떠나려는 차량들이 4일 한꺼번에 몰려 끝이 안 보이는 긴 행렬이 만들어졌다. 이 축제에 참가했던 7만여 명은 이달 초 이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며칠째 고립됐다. 이로 인해 비가 갠 후 앞다퉈 행사장을 떠나려는 차량 행렬들로 극심한…

탄소 저감에 대한 글로벌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 모델을 통한 에너지 기업들의 ‘생존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엔진오일 지크(ZIC)로 유명한 윤활유 기업 SK엔무브는 전기차용 윤활유와 열관리 사업에 승부를 걸었다.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으로 돌파구를 찾는…

수도권에 이례적인 9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에는 지난 1935년 이후 88년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 밤새 무더웠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청주, 군산, 여수, 제주 등의 아침 최저기온은 25.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5…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 ‘혹명나방’ 급증으로 벼 낟알이 여무는 결실기 벼농사에 방제 비상이 걸렸다. 전남농업기술원은 5일 벼에 피해를 주는 중국 비래해충 혹명나방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혹명나방은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께 주로 …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의 대표주자로 전기차와 수소차가 꼽힌다. 정부에서는 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로 전환하기 위해 전기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차량 금액의 약 절반 가까이 구매 보조금이 지급되는 전기 화물차는 정책에 힘입어…
플라스틱 생수병에 그려져 있는 귀여운 해달, 황제펭귄 등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들. 언뜻 친환경 제품 같은 느낌을 주지만 바다에 버려지는 페트병 등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동물들이 고통받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순된다. ‘그린워싱(green washing·위장 환경주의)의 대표적인 사례다…

휴대전화 진동 때문에 층간소음에 시달린다는 아파트의 공지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바닥에 휴대폰을 두는 사람이 문제다” “건설사의 문제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휴대전화로 인해 층간 소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진동 모드 사용을 자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국토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개발행위를 제한해 환경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나, 그동안 훼손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환…

제주에서 그린수소 연료 버스가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를 누볐다. 제주도는 4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3㎿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튜브 트레일러를 통해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로 운반한 뒤 이곳에서 버스에 직접 충전, 시범 운행까지 나서는 현장 방문 행…

충북 청주시는 명암저수지에서 생태계교란생물 거북류 15마리를 포획했다고 1일 밝혔다. 붉은귀거북 1마리, 리버쿠터 10마리, 중국줄무늬목거북 3마리, 플로리다붉은배거북 1마리를 각각 잡았다. 이들 거북은 남생이와 자라 등 토종 거북류를 닥치는대로 먹어치워 유해 생물로 꼽힌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