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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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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4월 10일부터 미수습자 수색… 진입로 확보가 관건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10일부터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 작업을 시작한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5, 6일쯤 세월호가 육지에 완전히 거치되면 10일부터 미수습자에 대한 수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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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가까이서… 한번이라도 더 봐야죠”

    “아침에 일어났는데 문득 보고 싶었어요.” 26일 오전 10시, 미수습자인 경기 안산시 단원고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48)는 다시 배에 올랐다. 75시간 바다 위에서 생활하다 인양 성공 소식을 듣고 전날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돌아온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다. 애초에 …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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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객실 절단해 수색” vs 유가족 “침몰 증거물 훼손”

    해수부 “객실 절단해 수색” vs 유가족 “침몰 증거물 훼손”

    “누워 있는 세월호를 제대로 수색하려면 3등분해야 한다.”(해양수산부) “절단하면 증거가 훼손돼 침몰 원인을 영원히 못 밝힐 수 있다.”(유족 측)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해수부와 유족 측의 의견이 엇갈리는 세월호 절단 문제에 당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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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장 2개 규모… 하루 임차료 3억 넘어

    축구장 2개 규모… 하루 임차료 3억 넘어

    세월호를 목포신항까지 옮기는 배는 대형 선박이나 중장비를 운반하는 데 쓰는 반잠수식 선박이다. 일반 바지선과 달리 스스로 운항할 수 있는 ‘자항선(Self Propelled Barge)’에 속한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는 올해 초 인양 일정이 결정되…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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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으로 5~10도 꺾인 방향타, 사고원인 밝혀줄 단서될까

    오른쪽으로 5~10도 꺾인 방향타, 사고원인 밝혀줄 단서될까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말린호에 올려진 세월호는 흙을 뒤집어쓴 채 긁히고 일부 선체는 찌그러져 있는 등 참혹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맹골수도 해저에서 강한 조류를 온몸으로 받아낸 2년 11개월의 세월을 보여주는 듯했다. 방향타가 오른쪽으로 휜 모습이 발견돼 사고 원인과 연관이 있는 …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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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세월호 수습에 5500억, 유병언엔 한푼도 못받아내

    세월호 참사 수습 비용 충당을 위한 정부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 일가 재산 환수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또 유 전 회장 일가 재산 대부분이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잡혀 있어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수색, 유족 보상 등에 들어가는 5500억 원 규모의 수습 비용이…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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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킹 바지선 2대로 2만3000t 인양 가능

    세월호 인양 작업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장비는 재킹 바지선(Jacking Barge)이다. 바지선이란 자체 동력 없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를 가리킨다. 주로 해상에 작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쓰며 이동이 필요할 때에는 예인선을 이용한다. 재킹 바지선은 바지선 위에 유압 장치로…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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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공간 1m 조심조심 옮겨… 세월호 전체 모습 25일 드러난다

    여유공간 1m 조심조심 옮겨… 세월호 전체 모습 25일 드러난다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말린’ 위에 자리 조정을 마치면서 인양 작업이 마지막 관문에 돌입했다. 반잠수식 선박이 세월호를 떠받치면서 물 위로 올라오면 비로소 선체 전부가 떠오르게 된다. 인양의 두 번째 고비를 넘으면서 사실상 인양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5일 전체 선…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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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꼭 모두 함께 돌아가야죠”

    ‘이제 미수습자 가족에서 희생자 유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의 가족이 유일하게 바라는 것이었다. 세월호 인양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22일 어업지도선(무궁화2호)을 탄 가족들은 사흘째인 24일까지 단 한 명도 육지에 발을 올리지 않았다. 선체가 인양되는 모든 과정…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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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함과 부딪쳐 침몰?… 배 우측 바닥엔 충격 흔적 안보여

    잠수함과 부딪쳐 침몰?… 배 우측 바닥엔 충격 흔적 안보여

    침몰된 지 약 3년 만에 세월호 선체 전부가 처음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미수습자 수색과 함께 침몰 원인에 대한 진상 규명이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다. 사고 직후 검경합동수사본부는 화물 과적과 조작 미숙 등을 사고의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사고로부터 3년 가까이…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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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사실상 성공

    세월호 인양 사실상 성공

    세월호가 사고 발생 1073일 만에 사고 해역인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를 벗어나게 됐다. 세월호가 전남 목포신항까지 끌고 갈 반잠수식 선박에 옮겨지면서 세월호 인양은 9분 능선을 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오후 8시 반경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 인근 200m 지점에 도착해 반잠…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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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과정서 기름 유출, 상하이 샐비지 “선체에 실린 車 등 곳곳의 기름 제거 못해”

    세월호 인양 과정서 기름 유출, 상하이 샐비지 “선체에 실린 車 등 곳곳의 기름 제거 못해”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을 맡은 상하이샐비지가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과 관련해 사과했다.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의 한국 측 윤종문 대표는 24일 낮 진도군 동거차도 마을회관을 찾아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로 인해 동·서거차도 주민들에게 깊은 심려와 우려를 끼친…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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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3년 만의 항해, “오후2시∼2시30분 이동 시작→오후4시 반잠수선에 도착”

    세월호 3년 만의 항해, “오후2시∼2시30분 이동 시작→오후4시 반잠수선에 도착”

    세월호가 바지선에 선체를 묶는 고박 작업을 마친 뒤 24일 오후 2시∼2시 30분께 3㎞ 떨어진 해역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을 향해 이동한다.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월호 선체가 반잠수 선박으로 2시∼2시반 사이에 출발한다"며 “출발 후 2시간 정…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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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호남 압승으로 빨리 선출되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에서부터 압승을 거둬 조기에 당 후보로 결정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문 전 대표는 23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27일 호남에서 열리는 첫 번째 순회경선 결과를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경선에서부터 압도적…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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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t 끌어올린 강철 인양줄 66개

    세월호 인양이 본격화되면서 세월호를 끌어올린 인양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체 무게에다 화물, 퇴적물, 물 등을 감안한 무게만 2만 t에 달하는 세월호를 거뜬히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에 사용된 인양줄은 조선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선박용 특수…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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