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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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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081일 만에 육지로…미수습자 수색 언제부터?

    세월호 1081일 만에 육지로…미수습자 수색 언제부터?

    육지를 떠난 배가 다시 항구에 닿기까지 무려 3년이 걸렸다. 수학여행과 초등학교 동창여행 등 제각기 다른 설렘을 안고 떠났던 세월호는 2014년 4월 15일 인천항을 떠난 지 1081일 만에, 다음 날 침몰한 지 1080일 만에 육지로 돌아왔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를 실은…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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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돌아온 세월호…이제 아이들 찾으러 갑니다

    3년 만에 돌아온 세월호…이제 아이들 찾으러 갑니다

    “이제 정말 다 왔어요. 우리 이제 아이들 찾으러 갈 거에요….” 31일 오후 1시경 세월호가 만 1080일의 기나긴 항해를 마치고 목포신항에 다다르자 해경단속정 무궁화 29호를 타고 뒤따르던 미수습자 가족들의 얼굴에도 3년 만에 희미한 웃음이 돌아왔다. 세월호를 선적한 반…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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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080일 만에 육지로…예정보다 빠른 오후 1시 목포신항 도착

    세월호가 당초 예정보다 빠른 오후 1시 경 목포신항에 도착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말린호가 31일 오후 1시에 목포신항 인근에 도착한 뒤 1시30분 현재 철재부두에 접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말린호는 애초 시속 13~18.5km 속도로 운항해 …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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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이준석 선장, 세월호 인양 뉴스에도 무덤덤”

    [단독]“이준석 선장, 세월호 인양 뉴스에도 무덤덤”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옮겨지면 본격적인 선체 수색 및 조사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참사 원인 중 하나인 선원들의 과실과 관련해 새로운 내용이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퇴선명령 대신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방송을 지시한 선장 이준석 씨(72·사진)는 세월호 인양 소식을…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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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이송준비 재개…이르면 31일 목포신항 도착

    이르면 31일 오후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만에 도착한다. 인양 현장에서 출발하는 시점은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의 네덜란드인 선장이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세월호가 목포신항만 안에 완전히 놓이려면 약 3~5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기상…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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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단됐던 세월호 이송 작업 재개…이르면 31일 목포신항으로 출발

    기상 여건 악화로 중단됐던 세월호 이송 작업이 재개됐다. 세월호는 선체 고정 등 준비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31일쯤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세월호 인양 현장의 파도가 1m 아래로 잦아들어 오전 8시 50분 반잠…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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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수사 외압’ 우병우 전화 받았던 검사 진술 확보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사법연수원 19기)이 세월호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특수본은 이와 관련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53·25기)로부터 진술서를…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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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선체조사위 첫날, 미수습자 가족과 마찰

    순조롭게 진행되던 세월호 인양 마무리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기상 악화로 작업이 중단되면서 30일 목포신항으로의 출발이 불투명해졌고, 선체 조사는 시작도 하기 전에 잡음이 일고 있다. ○ ‘합의’와 ‘협의’ 놓고 충돌 29일 오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8명은 미수습자 가족들이 …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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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수습자 유골 오인 논란’…세월호 인양작업에 국과수 직원 참여시키기로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동물 뼛조각을 미수습자 유골로 오인해 논란을 일으켰던 해양수산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을 인양 작업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추가로 뼛조각이 발견됐을 경우 사람의 유골이 맞는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8일 진도군청…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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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돌릴 수만 있다면 목숨 내놓고 싶어”

    “되돌릴 수만 있다면 목숨 내놓고 싶어”

    “모든 것을 처음 상태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 목숨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세월호 선원 중 조기장 전모 씨(64)가 쓴 편지의 한 구절이다. 그가 재판을 받던 2014년 11월경 광주 광산구 서정교회의 장헌권 목사(60)에게 보낸 ‘옥중 편지’다. 세월호…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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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또 갈팡질팡… “미수습자 추정 유골” 5시간뒤 “동물뼈”

    정부가 28일 세월호 선체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에서 발견된 뼛조각을 “미수습자 유해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가 5시간 만에 이를 번복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검사 결과 이 뼛조각은 동물 뼈로 판정됐으며, 돼지 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유해와 동물 뼈는 전문가…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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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승객 버리고 도주한 세월호 선원의 ‘옥중 참회’ 편지 공개

    [단독] 승객 버리고 도주한 세월호 선원의 ‘옥중 참회’ 편지 공개

    후회는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었다.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세월호 조기장 전모 씨(64)가 옥중에 있었던 2014년 10월경 광주 광산구 서정교회의 장헌권 목사(60)에게 보낸 참회의 편지가 뒤늦게 공개됐다. 그는 세월호 관계자들에게 때늦은 미안함을 절절히 표시했다. 전 씨는 …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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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트라우마에 목숨 끊은 현장근무-구조 인력… 아내들의 사부곡 2題

    세월호 트라우마에 목숨 끊은 현장근무-구조 인력… 아내들의 사부곡 2題

    “형이라고 부르며 밤낮으로 우리를 챙겼었는데….” 꿈에도 그리던 세월호 인양을 눈앞에서 지켜본 미수습자 권재근 씨의 친형 권오복 씨(63)는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세월호 참사 때 전남 진도경찰서 정보보안과 소속으로 팽목항에서 근무했던 김모 경감(당시 49세)이다. 김…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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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듈포터’ 456대 연결해 땅위로 옮겨, 반잠수선-지면 수평 맞추는게 핵심

    ‘모듈포터’ 456대 연결해 땅위로 옮겨, 반잠수선-지면 수평 맞추는게 핵심

    세월호 인양의 최종 관문은 선체를 육상으로 옮기는 과정이다. 길이 145.6m, 폭 28m의 선체를 미끄러지듯 부두 위로 끌어와야 한다.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과 지면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모듈 트랜스포터’…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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