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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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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합동분향소 철거 이어질 세월호 4주기의 추모와 다짐

    세월호 참사 당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구출하다가 막판에 배에서 빠져나온 한 생존자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추모식에서 누군가가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도 돌아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데 대해 자책감을 토로해 행사장을 숙연케 했다. 그런 자책감이 모두의 마음 …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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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구하고 싶어 응급구조사 교육 받았지만…세월호 생존학생들의 트라우마

    사람 구하고 싶어 응급구조사 교육 받았지만…세월호 생존학생들의 트라우마

    ‘쿵’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었다. 컴컴한 물이 사람들을 집어삼켰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배 안엔 단원고 친구들이 아니라 엄마가 있었다. 그 순간 A 씨(21·여)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잠에서 깼다. 꿈이라며 스스로를 도닥였지만 질식할 듯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세월호 생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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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당일 최순실 靑방문 밝힌 결정적 단서는 이영선 터널 통과-김밥 결제 기록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방문을 제안한 인물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62·구속 기소)였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가 난 2014년 4월 16일 오후 2시 15분 최 씨가 ‘A급 보안손님’으로 관저에 들어왔…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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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실의 박근혜 前대통령, 2차례 김장수 전화 안받아… 안봉근이 찾아가 알려

    침실의 박근혜 前대통령, 2차례 김장수 전화 안받아… 안봉근이 찾아가 알려

    2014년 4월 16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하던 시간에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은 청와대 관저 침실에 있었다. 국가안보실장이 보고를 하려고 2차례 휴대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받지 않았고, 비서관이 관저 내실에 들어가 박 전 대통령을 침실 밖으로 불러낸 뒤에야 …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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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당일 靑관저에 최순실 있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이 청와대 관저에서 최순실 씨(62·구속 기소)와 회의를 했고, 최 씨의 제안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박 전 대통령의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조사한 서울중앙지검 특수1…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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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탄핵’ 1년… 주말 서울도심 찬반집회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1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와 탄핵 1년을 축하하는 집회가 각각 열렸다.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 약 5000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불법탄핵 인용 1년 규탄! 제45…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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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혐의… 김장수 前실장 피의자 檢출석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혐의… 김장수 前실장 피의자 檢출석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 4월 16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66·구속 기소)에게 첫 보고를 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70·사진)을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 규명에 핵심 인물로 꼽히는…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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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박근혜 정부 해수부 장-차관 구속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를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양수산부 김영석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이 1일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양철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두 사람의 영장을 …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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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해수부장차관 구속영장…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검찰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를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해양수산부 김영석 전 장관과 윤학배 전 차관에 대해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진원)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윤 전 차관은 해수부 직원들과 세월호 특조위에 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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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명 넘게 죽었는데 희생양 필요하지 않겠느냐” 정부 측 유일한 책임자는…

    2014년 세월호 침몰 때 승객 구조에 실패한 해경 김경일 전 경위의 재판 날이면 방청석 맨 뒤에 그의 20대 남매가 앉았다. 유족이 빼곡히 앉은 방청석 왼편과 달리 오른편은 두 사람 뿐이었다. 남매는 피고인석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재판이 끝나면 서둘러 빠져나갔다. 어느 날 두 …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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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진 차장검사 “해경 압수수색중 우병우가 ‘꼭 해야하나’ 전화”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54·사법연수원 25기)이 세월호 수사 당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1·19기·구속)이 해경에 대한 압수수색을 만류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윤 차장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열린 우 전 수석 공판에 증인으로 …

    •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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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조위 방해” 해수부 셀프 수사요청

    해양수산부가 스스로 조직 차원에서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방해했던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연루된 공직자들을 검찰에 수사 요청하기로 했다. 전직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오후 해수부 감사관실은 긴급 …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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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 연루 간부 2명 중징계 처분 요구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연루된 해양수산부 관료들에게 파면, 해임을 포함하는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과실이 중하다고 판단했다. 8일 해양수산부는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과 부본부장에 대해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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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골 은폐 논란 공무원 선처해달라”… 세월호 유가족, 문재인 대통령에 편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유골 은폐’ 의혹에 연루된 해양수산부 관료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청와대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가 지난주 청와대를 찾아와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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