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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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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유대균 구속영장 청구… 회삿돈 99억 빼돌린 혐의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의 장남 대균 씨(44)에 대해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으로부터 35억 원 등 계열사 자금 총 99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배임 및 횡령)로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받아간 35억 원은 세월호의 쌍둥이 배인 인천∼제주 노선 …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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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제품 수색” 상부 지시만 따랐어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시체가 발견됐던 지난달 전남 순천 일대에 구원파 계열사 물품이 떨어져 있는지 수색해보라는 지시를 받고도 순천경찰서가 사실상 이를 묵살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경찰은 유 전 회장 시신에서 구원파 계열 제품인 ASA스쿠알렌과 육포가 발견되자 뒤늦게 전방위적…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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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휴대전화 금지’ 지시가 고립 자초

    유병언 ‘휴대전화 금지’ 지시가 고립 자초

    4월 23일 오후 9시경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은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는 것을 알고 황급히 경기 안성시 금수원을 빠져나왔다. 이후 5월 3일 오후 11시경 안성을 벗어나 이튿날 오전 3시 전남 순천시 서면 ‘숲속의 추억’ 별장으로 숨어들었다. 유 전 회장은 5월 10…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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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위무사’ 박수경 팬카페까지 등장

    유대균 씨와 함께 검거된 ‘호위무사’ 박수경 씨(34)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증하면서 팬카페까지 개설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검거된 뒤 인천지검으로 압송되는 박 씨의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선 박 씨의 미모와 꼿꼿한 태도가 화제가 됐다. 박 씨의 이름은 인터넷 포털 검…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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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족들, 유대균 ‘부모 잃은 자식 심정’ 언급에 분노

    “부모와 자식을 시커먼 바닷속에 수장시킨 우리 생각은 안 했나?”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인 대균 씨(44)가 25일 검거돼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는 장면을 보고 분노했다.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은 대균 씨가 체포 후 일성(一聲)으로 유 전…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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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경, 兪와 진천 은신처 물색… 오빠에 “호텔 알아봐달라”

    박수경, 兪와 진천 은신처 물색… 오빠에 “호텔 알아봐달라”

    ‘A급 지명수배자’가 된 지 73일 만인 25일 체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의 장남 대균 씨(44)의 치밀한 도피 행적이 검찰 조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대균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유 전 회장)가 고초(구속 수감)를 당했던 1987년 오대양 사건이 기억나 도피…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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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균 영장청구]“兪씨가 오피스텔에 있을 줄은 꿈에도 몰라”

    “솔직히 우리도 거기서 유대균이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25일 유대균 씨 검거작전에 참여한 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7일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대균 씨가 머물던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G오피스텔은 경찰이 파악한 대균 씨 측근들의 연고지 가운데 …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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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균 영장청구]검거 전날 치킨 주문… 배달원 “얼굴 안 보여줘”

    냉장고에는 음식이 가득 차 있었고 거실엔 생수병이 널려 있었다. 아주 작정하고 은신한 듯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44)가 검거된 경기 용인시 G오피스텔을 26일 정밀감식하며 내부를 공개했다. 2층 복층 구조로 20m² 규모의 이 오…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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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세월호 일부 선원들 탈출 직전 술마신 사실 드러나

    [단독] 세월호 일부 선원들 탈출 직전 술마신 사실 드러나

    세월호 일부 선원들이 배에서 탈출할 때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세월호 기관장 박모 씨(54)와 기관사 손모 씨(57)는 탈출 직전 마지막 술이라고 생각해 맥주 1캔씩을 마셨다고 밝혔다. 박 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인 4월 16일 오전 9시 반경 조…

    •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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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찰, 유대균-박수경 경기 용인 오피스텔서 검거

    경찰이 ‘세월호’ 실소유주인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을 검거했다. 유대균의 도피를 도운 박수경(34)도 함께 검거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유대균과 박수경은 이날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 수지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 오피스텔을 …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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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유병언 별장 급습때 警에 안 알렸다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이성한 경찰청장의 답변은 특급 현상수배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적 과정에서 검경(檢警)이 벌여 온 헛발질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마디로 ‘공조’는 없었다. 이 청장은 검찰이 유 전 회…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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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혼의 선율, 피아노도 관객도 울다

    진혼의 선율, 피아노도 관객도 울다

    “희생된 분들의 영혼을, 자식 잃은 부모님들을, 친구와 제자를 잃은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오직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그것만이 저 안타까운 영혼들에게 바치는 진정한 송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반 위 구도자’…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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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권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수사권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수사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 세월호 유가족 및 시민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도보행진단이 목소리를 높였다. 중간중간 장맛비가 쏟아지면 노란 우산과 우의를 걸치고 계속 걸었다. 23일 경기 안양시를 출발해 경기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하루를 보내고, 24일 오전 서울광…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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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도피 추정 계곡에 수상한 텐트… 성경책-옷-식기 갖춰져

    유병언 도피 추정 계곡에 수상한 텐트… 성경책-옷-식기 갖춰져

    경찰이 24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오솔길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하다 흘린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했으나 확인 결과 인근 농장 주인의 안경으로 밝혀졌다. 유 전 회장의 안경이 맞다면 도피로 추적이 가능했으나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다. 동아일보 취재팀은 23,…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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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與정책위의장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 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보상·배상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손해배상 관점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며 “국가가 일단 (보상·배상액) 전액…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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