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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세월호·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글을 수차례 인터넷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향후에도 가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 유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으로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건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면서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세월호 기억공간. 검은 옷을 입은 시민들이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단 채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따가운 햇살 아래서도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고 기억공간은 추모를 위해 모인 시민들로 빼곡히 채워졌다.4·16연대는 이날 오…

셰프 레이먼 킴이 세월호 12주기를 추모했다.레이먼 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이 속절없이 흘렀다”며 “그 12년 동안 제주공항 참사, 세종병원 화재,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등 여전히 인재는 속출했다”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두렵고, 힘들고, 화가 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면서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

이재명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반드시 지켜내는 나라, 국가를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강조했…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의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16 세월호 참사가 벌써 12주기를 맞았다”며 “희생…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준석 선장이 진심 어린 참회와 양심선언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죠.”6일 광주 서정교회에서 만난 장헌권 목사(69)는 무기징역으로 전남 순천교도소에 복역 중인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10년 넘게 찾는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이렇게 말했다. ‘팽목 기억공간 조…

“세월호를 잊지 않을게요. 기억할게요.”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팽목기억관 컨테이너 건물 외벽에는 전남 순천삼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적은 노란 나비 모양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었다. 주변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메시지가 …

“세월호를 잊지 않을게요. 기억할게요.”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팽목기억관 컨테이너 건물 외벽에는 전남 순천삼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적은 노란 나비 모양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었다. 주변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메시지가 빼…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준석 선장이 진심 어린 참회와 양심선언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죠.”6일 광주 서정교회에서 만난 장헌권 목사(69)는 무기징역으로 순천교도소에 복역 중인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10년 넘게 찾는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이렇게 말했다. ‘팽목기억공간조성을 위한…
![창경호에서 세월호까지, 반복된 바다의 비극[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44〉](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14/133740389.1.jpg)
110만 점이 넘는 국립민속박물관 아카이브 자료(사진)를 무심코 넘겨보다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한 장의 사진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까만색 교복을 입은 남학생들이 여객선 갑판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이었다. 뱃머리에는 큼지막하게 ‘창경’이라고 적혀 있었다.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이 밝은 표…

세월호가 전남 목포시 고하도에 새롭게 조성되는 안전문화교육 공간인 ‘국립세월호생명기념관’(가칭)으로 2030년까지 옮겨진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시 달동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관련 지역주민·유가족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세월호가 전남 목소피 고하도에 새롭게 조성되는 안전문화교육 공간인 ‘국립세월호생명기념관’(가칭)으로 2030년까지 옮겨진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시 달동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관련 지역주민·유가족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