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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폭우 대비 급한데… 서울 ‘빗물 고속道’ 착공, 내년 상반기로 미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8/120606329.1.jpg)
올해 말로 예정됐던 서울시의 대심도 빗물배수시설(대심도 터널) 착공 일정이 내년 상반기(1∼6월)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9000억 원이었던 총사업비가 1조4000억 원대로 늘면서 재정 당국이 설계 적정성 검사 등을 검토하면서다. 가장 효과적인 집중호우 대비책으로 평가받는 대…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불명예 퇴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해임 시기는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에서 복귀하는 오는 9일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송…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주 한반도에 상륙하는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태풍이 국내에 영향을 미치기 전까지 취약 지역과 취약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면밀하게 실시하고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라”고 7일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에 “지하차도·반…

군 당국은 지난달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장이 최근 ‘항명’을 이유로 보직 해임되는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대한 확인 요청에 “내부적으로 확…

지난 장마 기간 시간당 최대 80㎜ 쏟아진 폭우로 인해 국가유산 78여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복구를 위한 문화재 긴급보수 예산도 턱없이 부족해 훼손된 국가유산이 장기간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폭염, 폭우 등이 강타한 중국에 지진까지 덮쳤다. 더딘 경기 회복 와중에 잇따른 자연 재해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면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 특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수도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에서는 “베이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희생양이 됐다”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6…

지난달 경북 문경 집중호우로 실종된 70대 남성이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28분 상주시 함창읍 영강천 수풀에서 백골 상태의 변사자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낚시를 하다가 A(70)씨의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채수근 상병의 유족이 4일 “경찰 이첩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접하고 불편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채 상병 사건의 경찰 이첩 문제를 놓고 국방부가 사건 혐의자 가운데 특정 지휘관을 제외하려 한다는 등 수사 축소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유족이 직접 이…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의 경찰 이첩 문제를 놓고 국방부가 사건 혐의자에서 특정 지휘관을 제외하려 하는 등 수사를 축소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채 상병 유족이 우려를 표명했다. 채 상병 유족은 4일 국방부 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 “경찰 이첩과…

국방부가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넘긴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을 지난 2일 다시 회수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그럴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4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2일 경북경찰청으로부터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조사결과를 다시 회수했다. 이…

해병대 수사단장이 고 채수근 상병 사고 조사결과를 민간에 이첩하지말고 대기하라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명령을 어겨 보직해임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종섭 장관이 지난 2일 해병대 수사단장 A대령을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A대령의 보직해임 이유는 항명이다. 해병대 수사단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원인을 수사하는 검찰수사본부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해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용원 수사본부장(청주지검장)은 2일 청주 미호천교 임시제방과 궁평2지하차도 현장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배 본부장은 “…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소방 등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예산 약 1조5000억 원을 들여 만든 재난안전통신망이 실제로는 기관 내부 무전기처럼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에도 이 통신망으로 기관 간 통신이 이뤄지기까지…

경북 영주시는 지난달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응급 복구율이 90%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과 주택 등 사유시설 피해 접수 720건 중 92%인 660건의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특히 주택 84곳, 축사 6곳, 문화재 10건…

충남도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잠정 처리비용이 100억원 이상 소요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도는 수해복구비 국비 지원 신청을 통해 해결에 나설 방침이지만,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비 지원만으로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