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기사 1,743
구독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부모가 아들이 생전 소유한 아이폰의 잠금을 풀어달라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휴대전화에 기록된 자녀의 이태원 방문 경위를 알고 싶다는 취지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희생자 A씨의 부모는 서울중앙지법에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아이폰 잠금해제 …

10·29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들이 ‘진상규명 특별법’의 신속처리 안건 지정을 촉구하며 나흘간 릴레이 행진에 나선다. 안건이 통과될 수 있는 국회 본회의 표결은 이달 30일 진행된다.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들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만나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이태원특별법)의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다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최선을…

보석 석방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재판에 출석했다. 유가족들은 박 구청장의 석방 규탄 및 사퇴를 촉구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26일 오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판을 …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보석 석방 후 첫 재판 당일인 26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박 구청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자로서 능력도 없고 자격도…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했다는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송병주 전 서울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 전 상황실장은 전날(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에 보석 신청을 냈다. 송 전 실장은 참사 직전…

여야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특별법이 규정한 조사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방식을 두고 “지나치게 야당 편향적 인사들로 조사위가 꾸려질 것”이라며 반대해왔다. 야당이 이달 30일 본회의에서 특별법…

여야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특별법이 규정한 조사위원 추천위원회 구성 방식을 두고 “지나치게 야당 편향적 인사들로 조사위가 꾸려질 것”이라며 반대해왔다. 야당이 이달 30일 본회의에서 특별법…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경찰 간부들의 보석 신청을 받아준 법원을 규탄하고, 피고인들의 강력 처벌을 요구했다.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는 22일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과 김진호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및 야당 성향 무소속 의원 183명이 공동 발의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상정한다. 전날(21일) 민주당은 특별법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오는 30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이해당사자인 태평양 도서국 18개 국가와 국제연대를 추진한다.이소영 민주당…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이태원 인파 위험을 예상한 정보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이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경찰 간부들이 석방됐다. 지난해 12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6개월 만이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21일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

경찰이 이태원 참사 관련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이임재(52)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5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 상 위증 혐의로 이 전 서장을 송치했다.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단체의 시위를 막고자 경찰에 기동대 투입을 요청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거세게 비판하면서 사퇴를 요구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박 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농락했다”며 “언론을 통해서는 ‘유가족과 만나겠다’고 하…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16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구청 진입을 시도했으나 직원과 경찰들에 저지 당했다.유족은 이날 서울 용산구청장 앞에서 박 구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마친 뒤 구청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10여명의 직원들이 출입문을 막아섰다. 진입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