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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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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강행 처리할 방침이다.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비상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9일 이태원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간호법, 노란봉…

더불어민주당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한 여야 합의가 불발될 경우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통과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진표 의장께서도 유가족 간담회를 통해 (유가족의) 뜻을 (수정안에) 반영하셨…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관련해 여당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의장께서는 확답을 주시진 않았는데 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이태원 특별법)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태원 특별법 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을 제출했으나 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았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재…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통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처리를 시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부터 시작해서 연…

검찰이 지난해 이태원 참사 직후 이른바 ‘핼러윈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보경찰 간부들에게 실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18일 오후 서울서부지볍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증거인멸교사와 공용전자기록 등 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오는 20일 열리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의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2차 비상행동’에 돌입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이태원 광장에서 ‘이태원특별법 제정 촉구 159시간 비상행동 선포 기…

“(더불어민주)당에다 몇 번 얘기했는데 다시 한번 강력한 입장을 당 지도부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 “(진상규명을 위한)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진상규명과 책임자 소재를 분명히 하고, 희생당하신 분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 참사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통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 등 유가족 2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이태원 참사 재발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8일 행정안전부는 주최자가 없는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관할 지자체장에게 안전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법) 개정안이 8일 …

주최자가 없는 행사 사고의 책임을 명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재난안전법) 개정안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난안전법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207명 중 찬성 206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이날 통과한 개정안은 주최·주관이 불명확한 행사는 지방…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제21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의 특별법 제정을 재차 촉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20시간 전국 동시다발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날 서울광장 분향소…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인근에 구조물을 불법 증축해 참사 당시 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를 받는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 씨(76)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396일 만에 사법부가 내린 참사 관련 첫 판단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29일 이 씨에 대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구조물을 불법 증축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밀톤호텔 대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태원 참사 관련자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으로, 참사 발생 396일만이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9일 도로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골목 인근에 불법 구조물을 세워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이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태원 참사 관련자에게 내려진 첫 사법적 판단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이날 오전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씨 등에 대한 건축법 및 도로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