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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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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부대 투입해도 모자랄판” 당일 119신고 100건

    “군부대 투입해도 모자랄판” 당일 119신고 100건

    “여기 이태원인데요. 이쪽에 경찰이고 소방차고 다 보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사람이 압사 당하게 생겼어요.”(신고자) “다친 사람이 있어요?”(접수자)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에 접수된 이 신고를 시작으로 다음 날 0시 56분까지 관련 119 신고…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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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는 살아야죠” 다시 문 연 이태원 상가… 추모객 발길 이어질뿐 손님은 거의 없어

    “먹고는 살아야죠” 다시 문 연 이태원 상가… 추모객 발길 이어질뿐 손님은 거의 없어

    “가게 문 여는 것도 죄송한 마음이죠. 하지만 임차료도 내야 하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과 약 50m 떨어진 곳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7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9일 참사가 발생한 후 처음 가게를 열었다는 …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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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외국인 사망자 1명 본국 송환…8명 송환 대기

    이태원 참사, 외국인 사망자 1명 본국 송환…8명 송환 대기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사망자 1명이 7일 오후 본국으로 송환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참사 관련 사망자는 156명(내국인 130명, 외국인 26명)이다. 내국인 사망자 130명은 모두 발인 절차를 마쳤으며, 외…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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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완박탓” “마약과 전쟁 탓”…법사위서 이태원 수사 놓고 공방

    “검수완박탓” “마약과 전쟁 탓”…법사위서 이태원 수사 놓고 공방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이 날치기 통과가 안 됐더라면 결국 검찰이 (이태원 할로윈 참사를) 직접 수사를 할 수 있었던 거 아니냐.”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진상규명을 위해 대통령께서 국정조사를 하라고 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7일 오후 국회에서…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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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윤희근 면전서 “경찰, 왜 4시간 동안 보고만 있었나” 질책

    尹, 윤희근 면전서 “경찰, 왜 4시간 동안 보고만 있었나” 질책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느냐 이거예요. 현장에 나가 있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의 면전에서 이같이 따져 물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경찰 업무에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책임 있…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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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청장 “진상규명 성실히 임할 것”…사퇴 발언 없었다

    용산구청장 “진상규명 성실히 임할 것”…사퇴 발언 없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7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진상규명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애통함과 무거운 책임감에 죄송한 마…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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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이태원 질문에 “지금은 국무위원 자격”…野 “불편한 태도”

    권영세, 이태원 질문에 “지금은 국무위원 자격”…野 “불편한 태도”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질문을 받고, 자신은 국회의원이 아닌 국무위원으로서 현장에 나와 있는 것인 만큼, 답변을 내놓는 게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권 장관의 지역구는 최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서울 용산구이다. 야당에선 권 장…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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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청장 한 사람 없다고 시스템 마비될 조직 아냐”

    경찰청장 “청장 한 사람 없다고 시스템 마비될 조직 아냐”

    윤희근 경찰청장은 7일 이태원 참사 때 서울에 없었던 것과 관련, “(경찰이) 청장 한 사람이 없다고 해서 완전히 시스템이 마비되는 그런 조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장 부재시 차장이 대행체제를 갖췄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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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10시51분 주민 문자로 알아”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10시51분 주민 문자로 알아”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7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죄인의 심정이었다. 구청장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진상규명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심경에 대해 묻자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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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재 전 용산서장, 참사 날 대통령실 전화 안 받았다

    이임재 전 용산서장, 참사 날 대통령실 전화 안 받았다

    대통령실 관계자가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지난달 29일 밤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참사를 최초 인지한 건 지난달 29일 밤 10시53분. 소방청 상황실에서 대통령실 국정상황실로 보고하면서다. …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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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호 “서울경찰청이 개입해 핼러윈 대책 세운 건 올해가 처음”

    김광호 “서울경찰청이 개입해 핼러윈 대책 세운 건 올해가 처음”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핼러윈 행사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개입해 대책을 수립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서울청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노력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김 서울청장은 7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현안질의에서 ‘핼러윈 당시 인파 대응 인력이 부…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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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깔렸던 이태원 생존자 “클럽 직원 시야엔 팔과 눈뿐, 트라우마 걱정”

    1시간 깔렸던 이태원 생존자 “클럽 직원 시야엔 팔과 눈뿐, 트라우마 걱정”

    이태원 참사 초기부터 1시간가량 깔렸다가 클럽 직원들의 도움으로 구조된 생존자가 조롱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지난 5일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이태원 참사 초기부터 깔려 있다 구조된 생존자입니다. 이제야 정신이 들어 적어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하…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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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이태원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17명, 국내 안치·운구 완료”

    외교부 “이태원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17명, 국내 안치·운구 완료”

    외교부가 7일 기준 이태원 참사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총 17구가 국내 안치 또는 운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금주 중반까지 7구가 추가 운구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나머지 사망자 2명의 경우, 유족 개별 사정으로 인해 추후 본국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외…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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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슬퍼하고 울겠다”…익명의 거액기부자, ‘이태원 참사’에 성금

    “같이 슬퍼하고 울겠다”…익명의 거액기부자, ‘이태원 참사’에 성금

    경남 지역에서 익명으로 거액의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온 남성이 이번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모금사업팀장에게 발신자 전화번호를 알 수 없는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수화기 건너편에서는 …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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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피한줄 알아라” “고생해줘 감사” 이태원파출소에 욕설전화-격려 이어져

    “창피한줄 알아라” “고생해줘 감사” 이태원파출소에 욕설전화-격려 이어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직후부터 이태원파출소에는 욕설 전화와 격려 메시지가 열흘 째 이어지고 있다. 이태원파출소 직원 A 씨는 7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참사 직후부터 하루 100여 통의 욕설 및 모욕전화가 왔다”며 “비슷한 전화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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