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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의 부실 관리 논란 속에 정치권의 특검 추진과 재선거 요구가 거세지는 등 선거 이후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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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등 전국 투표소 5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법원은 공무원 실수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에 적게는 30만 원에서 많게는 200만 원까지 국가가 배상하도록 판결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중앙지법 민사70단독 박재민 판사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당일에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할 계획이라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내일(8일) 국정조사 실시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에 나서겠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7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며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참정권이 훼손됐다”며 “국민의힘이 당선됐으니 그 지역은 빼고 논해야 할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들의 당선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