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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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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에서 18시간 동안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전 의원은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전 의원은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합수본 사무실에서 약 18시간 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

통일교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9일 불러 조사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경찰이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한 지 91일 만이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전 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