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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들을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중 공범만이 공소사실을 부인했다.16일 국외이송유인 및 방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4)씨와 B(28)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A씨는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공…

청년들을 유인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30대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함께 기소된 공범은 혐의를 부인했다.16일 국외이송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4)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이날 A 씨 측 변호인은 공…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후이원 환전소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에 대해서는 피의자 1명을 추가해 총 4명을 입건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피의자 107명이 국내로 송환된 것으로 확인됐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

대통령실은 캄보디아 스캠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 10월 이후 현지에 있는 한국인 피의자 107명이 국내로 송환됐다고 12일 밝혔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외교부·국정원·경찰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국인 피의자 국내 송환에…

법무부와 유엔마약및범죄사무소는 10~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스캠센터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대한민국, 중국 및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스캠센터 대응 담당자들 약 60명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매년 20억 원을 유엔마약및범죄사무소에 공…

경찰이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지역 스캠 단지에서 감금 피해를 당하던 한국인을 구출하고, 범죄조직에 가담한 한국인 51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경찰청은 한국 경찰과 캄보디아 경찰로 구성된 ‘코리아 전담반’이 이달 9일 현지 경찰과 합동으로 스캠 단지에 진입해 감금 피해자인 20대 남성 A씨…

태국에서 200억원 대 대규모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인 한국인 일당 14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범죄를 저지르다 태국으로 거점을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태국 중앙수사국은 수도 방콕에서 한국인 용의자 14명과 함께 중국인 3명도 체포했…

지난 10월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64명) 중 46명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열렸다.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제3의1·2·3 형사부는 이날 오전부터 이들에 대한 첫 재판을 열고 인적사황 확인 및 검찰 기소 취지 청취, 공소사실 확인 및 혐의 사실 인정 유무 등…

경찰은 지난 4일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각각 ‘글로벌 공조 작전’(Breaking Chains)을 진행해 2개 범죄단체의 총책과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글로벌 공조 작전은 우리나라 경찰청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사기)·인신매매 대응 공동 작전이다. 작전명 브레이킹 체인스…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프린스그룹과 관련해 한국 연락사무소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린스 그룹 관련 입건자는 3명”이라며 “금융정보분석…

미국 국무부가 한국인에 대한 비즈니스 비자 발급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9월 조지아주 한국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 사태 여파를 수습하기 위한 조치다.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달부터 서울 주재 미국대사관의 비즈니스 비자 발급 …

국정원은 캄보디아 경찰과 협조해 2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식당에서 한국인 대학생 사망 배후인 중국인 주범 등 4명과 이들과 동행한 한국인 5명을 전격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국정원은 올 8월 8일 캄보디아 보코산에서 한국인 대학생 박모 군의 시체가 발견된 후 이번 사건…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중국 동포 리광호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28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27일(현지시간) 프놈펜에서 리광호를 현지에서 발생한 별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당시 리광호는 식당에서…

정부가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스캠 사기와 유인·감금 등 온라인 범죄 활동에 가담한 단체 132곳과 개인 15명에 대해 독자 제재를 단행했다. 여기에는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을 운영한 프린스그룹과 후이원그룹 등이 포함됐다. 초국가 범죄에 대응한 우리나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