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영주)는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 대한 전면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추가 범행을 밝혀 1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14일 밝혔다.검찰은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구조로 운영된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팀장으로 활동한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민호)는 14일 오후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28)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추징금 1419만800…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로맨스스캠 범죄단체에 몸담았던 조직원들이 “범죄조직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12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영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40)와 B 씨(39)의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의 혐의 사건 1차 공판에서 이들은 혐의를 부인했다.A·B 씨는 지난 2월 시…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유통한 일당이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대포통장을 모집해 캄보디아 내 사기 범죄조직에 유통한 국내외 대포통장 유통책, 대포통장 명의자 등 일당 27명을 검거해 국내 총책 A(30대)씨 등 18명을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과 불법 온라인 도박을 일삼는 범죄조직에 170개가 넘는 대포통장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은 전자금융거래법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모집총책인 20대 양 모씨 등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

경기남부경찰청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실종되거나 감금당한 사건 관련 18명의 미귀국자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경기남부청은 10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캄보디아 관련 28명 신고를 접수해 10명의 귀국을 확인했고, 미귀국자 18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귀국자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유명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온라인 리딩방(주식 추천방)을 운영한 조직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의 공조로 대규모의 해외 리딩방 사기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6일 금감원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90억 원 규모의 리딩방 사기…

경찰이 지난 20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행 여객기 탑승객 1860명에 대한 불심검문을 실시해 이중 4명의 출국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연루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당분간 불심검문을 이어갈 계획이다.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올해 5월, 경북의 한 숙박업소로 ‘더불어민주당 홍보실장’이라고 밝힌 남성의 전화가 걸려 왔다. 그는 “선거 운동차 방문하겠다”며 객실 10개를 예약했다. 이어 “도시락 100개를 특정 업체에 주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업주는 의심 없이 주문과 함께 대금 800만 …

대통령 선거를 앞둔 올해 5월, 경북의 한 숙박업소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자신을 “특정 정당 홍보실장 이모”라고 소개한 남성은 선거 운동을 위해 지역을 방문한다며 객실 10개를 예약했다. 며칠 뒤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 “선거팀 식사용 도시락 100개를 OO업체에서 주문해 달라”…

군(軍)과 정당, 대통령 경호처 등을 사칭해 국내외 업소를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인 조직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총 69억 원을 가로챈 노쇼 사기단 11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8명을 범죄단체조직·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업…

경찰이 캄보디아 가상자산 거래소 ‘후이원 개런티’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간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국내 거래소 업비트를 압수수색했다. 후이원 개런티는 현지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 거점으로 지목돼 온 캄보디아 금융그룹 ‘후이원’의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이다. 수사를 통해 범…

캄보디아에서 사기 등 범죄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던 피의자 전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충남경찰청은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혐의로 4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중순부터 1년여 간 부건(예명·40대 중국…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의 온라인 스캠 범죄 관련 취업사기·감금 피해 신고 건수는 올해 9월 기준 386건으로, 이 중 102건이 미종결 상태”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 모두발언에서 “올해 신고된 386건 …
![[단독]“캄보디아 중국계 병원, 5000만원에 신장 이식”… 장기밀매 성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8/132648115.1.png)
“창문에 병원 십자가 표시는 붙어 있는데, 일반 환자는 안 받아요. 콩팥 하나에 5000만 원, 안구도 그 정도랍니다.” 2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사업 중인 한 교민은 “도심에 중국계 ‘이식 전문 병원’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70대 지인은 이 병원에서 2년 전 5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