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기사 1,640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마약 수사 외압’ 합수팀, 2주 만에 인천세관 압수수색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합수팀)이 인천세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합수팀을 꾸린 지 2주 만에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팀은 23일 인천세관과 직원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세관 직원들…

    • 2025-06-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문의 없어서” “폭력적이라” 마약 사범 진료 못하는 지정병원

    “전문의 없어서” “폭력적이라” 마약 사범 진료 못하는 지정병원

    경북 유일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포항의료원은 1999년 치료병원으로 지정된 뒤 올 6월까지 단 1명의 마약류 사범도 치료한 적이 없다. 포항의료원 관계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이 있지만, 마약 중독은 다루지 않는다. 마약 중독 검사 시설도 없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지정…

    • 2025-06-25
    • 좋아요
    • 코멘트
  • 분유통·비타민통, 발효식품에 은닉…마약 밀수범 10명 구속 기소

    분유통·비타민통, 발효식품에 은닉…마약 밀수범 10명 구속 기소

    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소창범)는 25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8명과 한국인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들 중 태국인 A 씨(31) 등 2명은 지난 2월 시가 1억1000만원 상당의 야바 5914정을 발효식품 속에 은닉해 국제우편으로 밀수한 혐의다.베트남 국적…

    • 2025-06-25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시, 경찰-대학-민간과 ‘마약 방파제’ 쌓는다

    서울시가 마약류 사용이 늘고 있는 청소년·청년층에 대한 조기 개입과 치료 지원을 위해 경찰, 대학, 민간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마약 퇴치: 미래를 위한 약속―안전한 서울,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관련 기관들과 공동 대응을 위…

    • 2025-06-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마약에 취해, 강남 주택가서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마약에 취해, 강남 주택가서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서울 강남 주택가 한복판에서 마약에 취해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17일 오전 1시경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를 거닐며 흉기를 허공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 2025-06-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첫 재판 ‘공전’…혐의 의견 안 밝혀

    ‘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첫 재판 ‘공전’…혐의 의견 안 밝혀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부부의 첫 재판이 사실상 공전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이 씨 부부 등의 첫 공판 기일을 열었으나, 피고인 측은 사건 기록을 아직 열람하지 못했다는 이…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의사 셀프처방’ 의료용 마약류 관리 구멍… 0.5% 프로포폴만 규제

    [단독]‘의사 셀프처방’ 의료용 마약류 관리 구멍… 0.5% 프로포폴만 규제

    지난해 광주 광산구의 한 병원에 근무하던 의사 A 씨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 14만2240정을 자신에게 ‘셀프 처방’한 것이 드러나 의사 면허가 정지됐다. A 씨는 약 14개월에 걸쳐 옥시코돈 14만여 정을 비롯해 졸피뎀 393정, 향정신성의약품 840정도 스스로 처방했다.…

    • 2025-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과일 봉지에 마약 반입, 공원에 ‘땅 묻기’ 일당 검거

    마약류를 말린 과일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뒤 이른바 ‘땅 묻기’ 수법으로 유통하려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은닉)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을 5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대 남성인 중간 판매책 4명도…

    • 2025-06-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말린 과일 봉지에 숨겨온 마약, 공원에 ‘땅 묻기’ 일당 검거

    말린 과일 봉지에 숨겨온 마약, 공원에 ‘땅 묻기’ 일당 검거

    마약류를 말린 과일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뒤 이른바 ‘땅 묻기’ 수법으로 유통하려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은닉)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을 5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대 남성인 중간 판매책 4명도 …

    • 2025-06-16
    • 좋아요
    • 코멘트
  • 화단·배관 속 마약 잡는다…경찰, 내시경 카메라 도입 추진

    화단·배관 속 마약 잡는다…경찰, 내시경 카메라 도입 추진

    경찰이 비대면 마약 거래 방식인 ‘던지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15일 나라장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3일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 구매’ 입찰 공고를 냈다. 서울·부산·대구 등 18개 시·도경찰청 소속 마약 수사 전담팀 71개소에…

    • 2025-06-15
    • 좋아요
    • 코멘트
  • 마약 취해 롤스로이스 몰다 사고 내고 도주…조폭 구속기소

    마약 취해 롤스로이스 몰다 사고 내고 도주…조폭 구속기소

    검찰이 마약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추돌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배 소속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지난달 3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

    • 2025-06-12
    • 좋아요
    • 코멘트
  • ‘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송치…“텔레그램서 구매”

    ‘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송치…“텔레그램서 구매”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반페미니즘 단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중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신남성연대’ 대표 A 씨(35)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

    • 2025-06-12
    • 좋아요
    • 코멘트
  • 마약 유통 후 해외 도피한 40대, 국제 공조로 검거

    마약 유통 후 해외 도피한 40대, 국제 공조로 검거

    33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마약(필로폰)을 국내 유통한 뒤 해외로 도피한 40대 공급책이 경찰 수사 끝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으로 지난달 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0년 5월 텔…

    • 2025-06-12
    • 좋아요
    • 코멘트
  • 이철규 아들, 수차례 대마 구입 시도…지인들과 투약도

    이철규 아들, 수차례 대마 구입 시도…지인들과 투약도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지난해부터 9차례에 걸쳐 대마 구매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5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이모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향정) 혐의 공소장에는 여러 차례 시도 끝에 대마를 구매해 투약하게…

    • 2025-06-05
    • 좋아요
    • 코멘트
  • 바디로션 37개 속 필로폰 27kg…태국·중국인 조직 검거

    바디로션 37개 속 필로폰 27kg…태국·중국인 조직 검거

    바디로션 통 안에 필로폰을 대량으로 숨겨 국내에 밀반입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시가 총 11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을 들여왔다.2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인 A 씨 등 총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 2025-05-2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