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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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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를 말린 과일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뒤 이른바 ‘땅 묻기’ 수법으로 유통하려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은닉)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을 5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대 남성인 중간 판매책 4명도…

마약류를 말린 과일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뒤 이른바 ‘땅 묻기’ 수법으로 유통하려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은닉)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을 5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대 남성인 중간 판매책 4명도 …

경찰이 비대면 마약 거래 방식인 ‘던지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15일 나라장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3일 ‘산업용 내시경 카메라 구매’ 입찰 공고를 냈다. 서울·부산·대구 등 18개 시·도경찰청 소속 마약 수사 전담팀 71개소에…

검찰이 마약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추돌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배 소속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지난달 3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반페미니즘 단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중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신남성연대’ 대표 A 씨(35)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

33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마약(필로폰)을 국내 유통한 뒤 해외로 도피한 40대 공급책이 경찰 수사 끝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으로 지난달 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0년 5월 텔…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지난해부터 9차례에 걸쳐 대마 구매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5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이모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향정) 혐의 공소장에는 여러 차례 시도 끝에 대마를 구매해 투약하게…

바디로션 통 안에 필로폰을 대량으로 숨겨 국내에 밀반입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시가 총 11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을 들여왔다.2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인 A 씨 등 총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커피믹스에 다량의 필로폰을 숨겨 밀반입한 외국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필리핀 국적 A(20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24일 캄보디아에서 제주행 항공기를…

유영철 연쇄살인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해 영화 ‘추격자’의 실제 모델이 된 노모(52)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서울동부지법 제3형사부(부장 판사 김한성)는 2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노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피…

4월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서 적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코카인(1.7t)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필리핀 선원 4명이 구속기소됐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28일 이들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코카인 운반에 가담했으나 앞서 다른 항에서 …

다크웹상 국내 최대 마약 유통거점 사이트인 ‘탑코리아’에서 활동한 일당이 모조리 재판에 넘겨졌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탑코리아에서 마약 판매·유통책 19명 중 15명을 구속기소, 4명을 순차적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수년 전 개설된 탑코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고급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가 마약류 물질을 소지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레인지로버 SUV가 건물 1층 한 가게에…

검찰이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김모씨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구형했다. 14일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 심리로 열린 김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의 구형과 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같은 …

대마를 흡입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군(15) 등 중학생 2명을 조사하고 있다.이들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 10분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