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한국어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文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헬스동아
지방선거 D-14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The Original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이슈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591
개
# 온라인 수색
# 합법적 해킹
# 실시간 해킹
# 디지털 성범죄 신속대응
# n번방 방지법
# 사전검열논란
# 불법촬영물
# 신상공개
# 이준석
# 언론자유 침해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대법,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징역 15년 확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을 도와 피해자를 유인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읍(31)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
2022-05-12 10:03
[단독] 경찰, 범죄 피의자 폰 ‘실시간 해킹’ 도입 추진
경찰이 ‘n번방’ 같은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사 중인 범죄 피의자의 휴대전화 등을 해킹해 실시간으로 엿보는 ‘온라인 수색’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온라인 수색 활동의 적법성 검토와 도입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도…
2022-04-29 03:00
‘N번방’ 피해아동 성착취물 385개 소지한 30대 집유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 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385개를 저장해 소지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공성봉 부장판사는 지난 6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2)에게 징역 6개월에 집…
2022-04-08 09:12
‘제2의 n번방’ 막는다…서울시,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
# A(20)씨는 채팅 앱을 통해 만난 B씨와 수개월 간 대화를 나누다 “얼굴이 보고 싶다”는 B씨의 요구에 자신의 사진을 보냈다. 이후 점차 수위를 높여 성적인 사진과 영상 등을 요구하자 A씨는 더 이상 사진을 보내줄 수 없다고 거부했고, B씨는 그동안 보낸 사진과 영상을 친구들과 …
2022-03-29 14:35
“징역 42년 이해돼?” 조주빈 옥중 블로그, 부친이 운영했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이 확정된 조주빈(26)이 수감 중 외부인을 통해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블로그가 폐쇄됐다. 네이버는 4일 오후 1시쯤 ‘조주빈입니다’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네이버 측…
2022-02-04 16:22
“해결됐다 생각해?”…박사방 조주빈, 옥중 블로그 개설 논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을 확정받은 조주빈(26)이 옥중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 씨가 상고심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8월부터 ‘조주빈입니다’라는 제…
2022-02-03 17:13
‘조주빈 공범’ 남경읍, 2년 감형에도 2심 불복해 상고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을 도와 피해자를 유인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읍(31)이 2심 감형에도 불복해 상고했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남경읍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12-3부(부장판사 김형진·최봉희·진현민)에 상고장을 제출…
2022-01-28 16:56
‘조주빈 일당’ 남경읍 징역 15년 불복해 상고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조주빈(27)과 성착취물 제작·유포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5년을 받은 남경읍(31)이 상고했다. 남씨는 28일 2심 판결을 선고한 서울고법 형사12-3부(부장판사 김형진 최봉희 진현민)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남씨는 조씨 등과 …
2022-01-28 16:48
‘조주빈 공범’ 남경읍, 2심서 감형…징역 17년→15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을 도와 피해자를 유인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읍(31)에게 2심 재판부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2-3부(부장판사 김형진·최봉희·진현민)는 유사강간 및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남경읍…
2022-01-25 16:31
“보기만 했는데 캐시파일이”…20대 박사방 시청자 집행유예
이른바 ‘박사방’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내려받아 소지한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김연경 부장판사)은 12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4)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
2022-01-12 16:44
“단톡방 영상도 사찰?”… ‘n번방 방지법’ 검열 논란 따져보니
《불법 성범죄물 등의 유통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n번방 방지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사생활 침해 및 사전 검열이 빚어질 것이라는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커뮤니티 게시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 법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나치게 침해한다는 비판과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해 …
2021-12-14 03:00
불법촬영물 보거나 사는 사람도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디지털성범죄를 통해 제작한 불법촬영물을 시청하거나 구매한 수요자에 대해서도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성착취물 제작자와 공급자뿐 아니라 수요자 또한 신상공개 요건에 부합한다면 신상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상을 공개하…
2021-12-14 03:00
이준석 “n번방 방지법, 언론자유 침해”… 심상정 “책임 강화해야”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긴급토론회를 개최하며 재개정을 주장하자 범여권은 야당을 향해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대통령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맹…
2021-12-14 03:00
디지털성범죄물 구매자도 신상 공개 검토… 경찰 “수요 억제돼야”
경찰이 디지털성범죄를 통해 제작한 불법촬영물을 시청하거나 구매한 수요자에 대해서도 신상을 공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성착취물 제작자와 공급자뿐 아니라 수요자 또한 신상공개 요건에 부합한다면 신상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상을…
2021-12-13 16:34
이수정 “플랫폼 검열 일반제재…해외 서버는 단속 안 된다”
범죄심리학자·프로파일러 출신인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3일 ‘n번방 방지법’(개정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대해 “플랫폼을 검열하는 일반제재 형태의 단속으로는 디지털성범죄를 줄이는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
2021-12-13 10:5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최근 업데이트 이슈
설명
해당 이슈를 제외하고 전체 이슈 목록 중
기사가 최신 업데이트된 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닫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유럽, 러시아 석유 포기 불가능…서방 제재가 유가 상승 초래”
최신기사 2022.05.17 23:15
기사
2,599
개
6·1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이재명 등판 속 연이은 ‘성남 압색’…선거 정국 파장 불가피
최신기사 2022.05.17 20:52
기사
792
개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정은경 “코로나19 유행 극복에 기여…보람이자 영광”
최신기사 2022.05.17 19:28
기사
33,07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