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묻지마 범죄’는 ‘무동기 범죄’라고도 하는데, 피의자-피해자 간에 아무런 상관 관계가 존재하지 않거나, 이유 없이 불특정 대상에게 행해지는 범죄 행위다.
기사 614
구독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보행로에 흉기 피습으로 숨진 10대 여학생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큰 사진). 5일 이곳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학생을 살해하고 남학생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장모 씨(24)가 7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법에 들어서고 …

광주 도심에서 모르는 사이인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용의자가 범행 직후 무인빨래방에서 피 묻은 옷을 세탁하고, 비어 있던 원룸에 들어가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전후 2∼3일간의 행적을 추적하며 계획범죄 여부와 범행 동기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광주지법은 7일 오전 11시 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살인 피의자 장모 씨(24)가 범행에 사용한 길…

늦은 밤 광주 도심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다쳤다. 가해 남성은 경찰에 “여학생을 우연히 두 번 마주치자 순간적으로 충동이 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의 정신질환 유무를 포함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

과거 동거했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구체적 진술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전날 살인 혐의로 구속된 A(40대)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혀내기 위해 피의자…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 사건의 가해자를 경찰이 쫓고 있다.28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쯤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묻지마 폭행’으로 보이는 구타를 당해 치아가 4개 손상되고 얼굴 골절상 등을 입었다.폭행으로 정신을 잃었고 …

4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범인이 근처에 있던 시민에게 제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몸을 날려 범인을 제압했다. 채널A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손으로 목을 감싸고 다급히 뛰어가는 여성이 흰색 차량에서 내리는 시민에게 도움을…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 주상복합건물에서 세 모녀가 추락해 숨진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지난 1일 종결했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세 모녀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7일 오후 9시 30분쯤 강서구 염창동…

처음 본 10대 여성을 따라가 살해한 박대성(31·사진)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박대성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14일 확정했다. 박대성은 지난해 9월 26일 0시 44분쯤 전남…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편의점 금고 털이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7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남성이 흉기로 여 종업원을 위협하며 금고를 열 것을 요구했다.이에 종원원이 금고 앞을 가로막고 남성의 요구를 거부하자 이 남성은…

25일 서울 내 초등학교 여러 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가 도착해 각 학교가 자체 점검에 나섰다. 이번에도 허위 예고였고, 최근 잇따른 일본 변호사 사칭 테러 협박과 발신 번호가 같았다. 경찰은 공권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테러 예고 신고가 접수돼도 허위임이 명백한 경우 시민 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성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경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다. 해당 팩스는 일본어 번역문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대전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예고 글을 올린 범인이 제주에 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밝혀졌다. 이 학생이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이라는 사실에 일부에서는 비판 여론도 나온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거 미국에서 벌어졌던 미성년자의 테러 …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총기로 쏴 살해한 피의자 A 씨(62)가 아들 B 씨(33) 가족이 미국에 출국하기 전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A 씨의 이혼한 전처 C 씨(60대)도 미국 출장 중인 것으로 나타나(뉴스1 7월 21일 보도), ‘가정 불화’의 구체적 원인이…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 씨가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 잔치에서 총을 두 번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A 씨의 손주까지 동석해 있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긴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