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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샹(吉祥)항공 조은정 기장(40·사진)은 늦깎이 파일럿입니다. 호텔에서 일하던 2001년 파일럿을 처음 꿈꿨습니다. 경비행기를 몰기 위해 미국대사관에 취업했고 2004년에는 미국에 건너가 조종을 배웠습니다. 2009년 부기장을 거쳐 지난해 기장이 됐습니다. “하고 싶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자란다/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왜 제정했을까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낱말이나 그림을 신문에서 찾아 종이에 붙이고 모둠별로 이야기해 보세요.
초등학교 6학년인 이예진 양의 기특한 얘기를 동아일보 4월 16일자 A27면이 소개했네요. 이 양은 학교 숙제로 동화를 썼습니다. “콩 삼형제가 살았습니다. 첫째 콩은 커다란 콩이 되고 싶었어요. 둘째 콩은 많은 열매를 맺는 어른 콩이 되고 싶었죠. 셋째 콩은 사람들을 행
몇 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마을에 3개월 정도 머문 적이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언어와 생활방식이 다른 낯선 곳에 살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지도를 들고 나들이를 했습니다. 어느 날 동네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낯선 곳이라 쭈뼛거리며
신문은 내 지식의 보고(寶庫)다. 아침형 인간이라 일찍 일어나 대문밖에 ‘툭’ 하고 신문 떨어지는 소리에 마음이 들뜬다. 신문이 오지 않는 일요일 아침이 얼마나 섭섭한지 모르겠다. 신문에는 꿈과 희망이 있다. 대학 시절 어느 교수의 유학 시절을 담은 신문기고문을 오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소속 전남함에 임학묵 이병(29)이 최근 배치됐습니다. 중동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함정이 가득한 외국의 항구를 아들에게 보여주며 “해군력이 국력”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을 버리고 입대해 함정 근무를 자원했습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5가지 복 중에 하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치아 건강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여러분은 치아를 어떻게 관리하세요? 동아일보 4월 2일자 A23면은 전문가가 충고하는 구강관리 정보를 소개하네요. 구강관리의 기본은 칫솔질인데 10명 중 6명은 방법을 정확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업종의 성격과 연계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분야를 위주로 해야 한다. 이 업무를 담당하는 내게 가장 어려운 일은 어느 분야가 사회적 관심이 높은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기아자동차는 자동차산업에 속하므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요 사
경남 고성군에 사는 장평숙 김말둘 씨 부부가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을 내놓았습니다. 장 씨는 개인택시 운전사입니다. 아들 한석 씨가 2년 전에 회사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졌는데 산업재해보상금으로 받은 전액을 전달한 겁니다. 생전에 착한 일을 했던 아들의 마음이 널리
하얀 벚꽃잎이 눈처럼 내리고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가 알록달록 예쁜 색을 뽐내는 봄이에요. 경남에서는 진해군항제가 1일부터 10일까지 열렸고 서울에서는 한강여의도 벚꽃축제가 13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에서는 설악벚꽃축제가 21, 22일 열릴 예정이에요. 동아일보 3
국보1호는 숭례문입니다. 화재로 타 버린 숭례문의 재건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숭례문의 건축역사가 밝혀졌습니다. 동아일보 3월 30일자 A28면에서 설명하고 있네요. 숭례문은 2008년 2월 10일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제가 되기 전 역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역사의 진리가 있는지를 오랫동안 화두로 삼았다. 역사적 진리를 잘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진정한 삶의 목표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그래서인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 자체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