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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아이히만과 악의 평범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0/87826720.1.jpg)
정유년 닭의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에 선명하게 찍혀 있는 ‘20’이라는 붉은 글씨가 눈에 띕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지만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붉은색 법정 공휴일은 사라졌습니다.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선정했…
![[신문과 놀자!/환경 이야기]2070년엔 ‘대구 사과’가 사라진다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0/87826714.1.jpg)
○ 기후변화로 인한 적응이 필요한 이유 인간이 겪는 고통 중에 가장 큰 아픔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여러분을 낳을 때 어머니가 겪은 산통입니다. 그런데 같은 영장류이지만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에게는 산통이 없다고 합니다. 이들과 달리 인간의 골반은 좁기 때문에 산도가 좁아…
![[신문과 놀자!/숫자 뉴스]두배로 오른 청탁금지법 상한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3/87704273.1.jpg)
청탁금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는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통과됐습니다. 부정한 청탁을 막기 위해 공직자 등에게 주는 선물 가격은 그동안 5만 원으로 제한됐는데 농어민의 어려움을 풀기 위해 상한선을 올렸다고 합니다.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북촌의 투어리스티피케이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3/87704266.1.jpg)
그리스 산토리니는 크루즈선에서 내리는 관광객 수를 올해부터 하루 8000명으로 제한했다. 페루 마추픽추를 돌아볼 수 있는 인원은 하루 2500명으로 한정돼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관광객에게 하루 머물 때마다 10유로의 관광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도시와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이국종 교수의 외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3/87704258.1.jpg)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의 흥행을 계기로 공동경비구역(JSA·Joint Security Area)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JSA는 판문점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특수 지역으로 북측은 북한군이, 남측은 유엔군이 관할합니다. JSA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
![[신문과 놀자!/부자가 배우는 경제]비트코인 광풍… 가상화폐가 뭐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3/87704244.1.jpg)
1년 동안 무려 2000% 폭등한 이것은 고정된 가격이 없고 발행 주체도 없습니다. 2009년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가상화폐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요즘 각종 뉴스에 등장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
![[신문과 놀자!/숫자 뉴스]내년 늘어나는 공무원의 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6/87599787.1.jpg)
내년에 늘어나는 공무원 수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1만2221명을 늘리자고 주장했고 야당은 너무 많다고 맞서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반대해 파행을 빚기도 했습니다. 공무원을 늘리면 어떤 효과나 문제가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사설 따라잡기]포항 지진피해 현장에서 빛난 시민의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6/87599777.1.jpg)
포항 지진 피해자를 위한 임시 주거지가 마련된 흥해실내체육관에는 수백 명이 모여 지내고 있다. 비좁고 불편한 공간이지만 이재민들은 구호품과 음식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이들 곁에는 늘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 일주일 늦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방탄소년단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6/87599768.1.jpg)
하나의 기계가 돌아가듯 칼군무를 추는 20대 힙합 소년 7명이 세계 음악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의 ‘DNA’ ‘MIC Drop’ ‘봄날’ 등이 전 세계 앨범 차트와 아이튠스 차트에서 전체 순위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신문과 놀자!/김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폭행사건 가해자가 벌을 안받는 경우도 있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6/87599760.1.jpg)
형사 법정에 의뢰인과 함께 앉아 사건 번호가 불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 사건이 막 시작되고 있었는데, 죄명은 폭행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제 담당 사건 기록을 좀 더 살피거나 의뢰인과 잠시 나가 이야기할 때가 많지만 최근 일어난 폭행 사건이 떠올라 그대로 방청했습니다. 택시요…
![[신문과 놀자!/숫자 뉴스]평창 올림픽에 모인 후원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9/87495643.1.jpg)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위해 모인 국내 후원과 기부금의 총액입니다. 목표액은 9400억 원이었는데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업 66곳이 참여했습니다. 밴쿠버(8250억 원)나 토리노(4780억 원) 올림픽 때보다 많은 금액이고 소치(1조1640억 원) 때보다는 조금 적다고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롱패딩이 뭐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9/87495638.1.jpg)
청소년기는 관심사와 유행을 공유함으로써 소속감과 동류의식(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는 것)을 느끼고자 하는 심리가 강한 시기다. 부모의 등골을 휘어지게 할 만큼 경제적으로 부담을 준다고 하여 ‘등골브레이커’로 불린 노스페이스, 캐나다구스, 디스커버리에 이어 올해는 그 대상이 롱패딩이다. 학…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부르디외의 ‘구별짓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1/29/87495629.1.jpg)
중국의 광군절(11월 11일)에 알리바바는 하루 매출액 2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11월 24일)는 누구나 즐기는 세계인의 소비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현대인의 소비 성향은 단순히 수요 공급의 원리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비쌀수록 오히려 수요가 느는 상품이 있고,…
![[신문과 놀자!/눈이 커지는 수학]작은 먼지 때문에 큰불이 날 수 있다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9/87495621.1.jpg)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영은 최근 사는 곳 인근에서 순식간에 연기로 주변을 뒤덮은 큰불을 겪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엄마: 그래, 전열기구를 많이 사용하는데 습도가 낮고 정전기 발생이 많아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신문과 놀자!/숫자 뉴스]대한민국 난민이 되려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2/87392806.1.jpg)
난민으로 받아 달라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신청한 사람 수입니다. 한국은 1994년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하고 난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중 767명이 난민으로 인정받았고 1446명이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모두 2213명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난민 인정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