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발달장애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고소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과도 담은 장문의 입장을 발표했다.주호민은 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등에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

유명 웹툰(WebToon·온라인 만화)작가 주호민씨(41)가 고소한 특수교사가 발달장애를 겪는 주씨의 아들에게 “싫어죽겠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뉴스1이 입수한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특수교사 A씨는 이렇게 발언…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면담·전화 사전예약시스템, 민원인 대기실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학부모 악성민원을 차단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발표한 ‘교육활동보호 강화방안’에서 민원창구를 일원화하는 차원에서 유·초·중·고교에 애플리…

서울시교육청은 2일 학부모가 교사와 면담하거나 통화하려면 사전에 예약해야 하는 ‘교사 면담 사전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업무 시간 외에도 학부모의 민원을 받고 있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학부모 한 명의 과도한 민원으로 지난 학기 내내 골머리를 앓았다. 아이의 전교 부회장 선거 당선이 무효로 돌아가자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한 학부모에게서 지난 다섯달 동안 7차례나 고소·…

서울시교육청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창구 일원화를 추진한다. 교사와의 대면 면담은 물론 전화 통화도 반드시 사전 예약을 거쳐야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우선 추진방안’을 2…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학생 인권을 이유로 규칙을 위반한 학생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을 이유로 사회 질서를 해치는 범법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라며 올해 2학기부터 당장 교권 확립을 위한 고시를 제정해 적용하라고 교육부에 주문했다. 초1 여교사의 극단적인 선택이 사회적 …

웹툰 ‘신과함께’ 작가 주호민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당한 특수교사 관련 재판에서의 쟁점은 두 가지다.주씨 아내가 몰래 녹음해 취득한 것을 두고 재판부가 증거능력으로 인정할 것인지 여부와 특수교사 A씨의 발언이 아동학대로 인정될 것인지 여부다.주씨측은 지난해 9월 “분리 조치됐으니…

웹툰 ‘신과함께’ 작가 주호민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당해 직위해제 됐던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1일 복직했다. 다만 해당 교사는 현재 ‘방학 중 휴가’ 상태로, 출근일은 아직 미정이다. 해당 학교도 현재 방학 중이다. 경기도교육청은 8월 1일자로 특수교사 A씨의 복직을 허용한다고 밝…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데 이어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교권 침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원단체는 “교육활동뿐 아니라 교사도 보호해 공교육…

“(특수교사들이 놓인 처지를 말하는 게)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특수교사들이 맞으면서도 쉽게 얘기를 못했던 건 사람들이 ‘그럼 통합교육 말고 특수학교로 보내’라고 말할까봐 그랬던 것도 있어요.”장은미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넘어 특수교사의 발언을 몰래 녹음한 것으로 알려진 주호민 작가의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교총은 여난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30분 수원지방법원에 정성국 교총 회장을 탄원인으로 한 탄원…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초교조)은 1일 교육당국에 “아동학대로 신고된 교원에 대한 교육청의 징벌적 직위해제 남발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밝혔다. 초교조는 이날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요구’ 입장문에서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씨 논란으로 촉발된 교사 직위해제 문제에 대해 이같이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교육부는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아동학대 처벌법, 교원지위법 등 교권 관련 법안도 신속하게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유명 웹툰작가 주호민씨가 자녀를 가르쳤던 특수학교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교권 침해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남에서도 최근 중학교 교사가 학생의 복장을 지적하다 학부모에게 고발당했다. 교실 안이 법정 공방으로 술렁이면서 선량한 학생들만 학습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