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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중고교 개학을 세 차례에 걸쳐 5주간 연기하면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계속되면서 4월 6일 개학도 어려워지자 결국 수능을 연기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개학 연기 여부 발표 하루 전인 30…

극동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극동대는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인재교육혁신원, 미래전략연구원을 설치하고 융합대를 신설했다. 또한 대학 구성원을 혁신공동체화하고 혁신 사례를 공유 및 연계하고 있다. 극동대는 최근 교양교육과정…

이화여대는 1886년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여성교육기관으로 설립되어 14개 대학, 73개 학과, 14개 대학원, 2만4000여 학생을 보유한 세계 최대 여자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이화여대는 134년간 여성이 과소평가된 의과학 분야의 연구영역에 도전하고 창의와 도전에 중점을 둔 영역…

“지난 10년간의 빠른 성장은 선택과 집중으로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혁신은 UNIST를 ‘리딩 이노베이터(Leading Innovator)’로 이끌 것입니다!” UNIST(총장 이용훈)는 ‘인공지능(AI)’을 중점 분야로 선정해 4차 …

“오늘의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그 책무입니다.”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DT(Digital Trans-formation)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DT는 ‘4차 산업혁명’보다…

2020은 오래전부터 미래사회의 시작점으로 간주되던 상징과도 같은 시점이었다. 연세대는 이 티핑 포인트 앞에서 교육혁신을 통해 ‘진리와 자유를 추구하고 공동체에 헌신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자유와 공동체적 가치 겸비 RC교육(Residential C…

숙명여대는 1906년 ‘여성교육을 통한 구국’이라는 창학 이념에 따라 대한제국 황실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고도의 산업화 및 민주화 시기를 거치는 동안 숙명은 수많은 우수한 여성 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세종대는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 아너스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자재 고도화 사업 △‘디자이노베이션’ 활용 △PBL교과목 운영 △역진행 학습 △블렌디드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강화…

성균관대는 ‘학생 성공’을 새로운 교육의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2017년에 재선포한 VISION 2020+에서는 ‘Global Leading University’를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학생 성공을 위해 혁신하고 공유하는 대학’을 위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경영에 이르는 학교 …

서울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수요자인 학생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가 학생의 미래 가치를 보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대학의 교육 혁신을 위해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서울여대는 서로 다른 성장 배경과…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립대는 교육 혁신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기틀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혁신을 위해 창의혁신 융복합 교과목을 개발하였으며, 일반대학원에는 학제 간 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2000년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았으며 사이버대학 최초로 최첨단 캠퍼스를 조성했다. 서울에 소재한 국내 최대 규모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비롯하여 부산, 대구, 경기, 강원, 광주, 인천, 분당 등지에 7개의 지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서울과기대)는 외세의 침략에 대응해 주체적이면서 자주적인 근대화를 모색하던 대한제국 시기에 설립된 이래 실사구시를 중시하는 학풍을 오늘까지 이어왔다. 1910년 4월 15일 설립 후 1980년 지금의 공릉동 캠퍼스(서울대 공과대학 자리)로 이전할 때까…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의 변화에 따라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상명대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SW 중심대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올해 개교 114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과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육대의 대표 교육혁신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인재를 양성하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가…